지금은 그래도 과거에 비해 많은 사람들이 이 사실을 깨닫고 있다
불특정 다수 중 좋은 사람은 소수이고 문제있는 사람이 다수다
어느 집단을 보아도 좋은 사람은 소수에 불과하다
여기서 좋은 사람은 꼭 인간성, 도덕성만을 말하는게 아니고
사고력도 넓고 깊고 자기주도적인 사람이다
좋은 사람이 다수라면 대한민국이
자살률 1위, 이혼률 1위, 사기범죄 세계 1위가 될 수가 없다
불특정 다수는 그 집단 자체로도 문제있는 사람들이 다수이고
이들은 선동에 의해서 움직인다
그 선동을 하는 조종자는 정치 집단일 수도 있고 기업일 수도 있는데
이런 조종자에 의해서 불특정 다수는 쉽게 조종된다
정치 집단은 다수를 우민화시키고
기업은 다수를 조종해서 최대한도로 소비를 하게 만든다
불필요하게 차를 사거나 기존의 멀쩡한 차를 팔고 새 차를 사게 만들고
놀러다니고 무조건 외모만 좋은 이성을 찾게 만들며 돈을 쓰게 한다
올바른 방향으로 조종하거나 알려주는 경우는 단 한번도 없다
정작 올바른 것은 매장시켜 버린다
그리고 불특정 다수는 남에게 편승하려고 하는 특성이 있다
자기가 주도해서 자신의 책임 하에 결정을 내리거나 판단하고
잘못되었을 경우 리스크를 떠안는 것을 싫어한다
누군가가 앞에서 주도하면 그것에 쉽게 편승만 하기를 원한다
이렇게 쉽고 편한 것만 하려고 하면
선동과 세뇌에 쉽게 당하게 된다
그래서 나는 불특정 다수가 움직이는 방향에
침묵하고 편승하는 사람들도 좋게 보지 않는다
직장 등에서 집단 따돌림이나 갑질, 부조리가 자행되고 있으면
눈치 살피고 있을게 아니고 바로 잡으려고 해야 하는데
눈치만 보고 침묵하는 사람들이 거의 대다수이고
이런 사람들은 아무리 인간성이 착한 것처럼 보인다 해도
나는 이런 사람들을 좋게 보지 않는다
불특정 다수가 겉으로는 별 문제 없고 착해 보인다 하더라도
이렇게 분위기에 침묵하고 편승하는 특징이 있기 때문에
서두에서 불특정 다수에는 문제 있는 사람이 다수다고 했던 것이다
나는 직장의 부조리에 대해서 상대가 직장 상사든 사장이든 가리지 않고
정면으로 문제점을 여러번 제기했고 주먹다짐까지 했던 적이 있으며
그로 인해서 수차례 사직하게 되었던 경험이 있다
그러나 그랬다고 해서 내가 새로운 직장을 얻지 못하고 굶어 죽는 일은 없었다
오히려 그런 직장에 침묵하고 부조리에 편승 했다면
그 순간은 편할 수 있어도 점차적으로 운만 더 나빠지고 자아도 잘못된다
그 이유는 사람은 집단의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그런 집단에 소속되어 있다면
집단이 주는 나쁜 영향에 물들게 되어 운이나 자아도 타락하게 된다
불특정 다수가 움직이는 방향도 경계해야 하고 동참하는 것은 더욱 하면 않된다
한국 사회는 불특정 다수가 자신들에게 편입되기를 거부하는 개인에게
여러가지 간섭과 지적질을 하는 특징이 있는데 난 이렇게 의문을 제기한다
"당신들은 직장 또는 소속한 집단 내 부조리에 대해서 잘못된 것을 비판하고
정면 충돌까지 불사하며 올바름을 추구해 본적이 있는가?
그것을 하지 못하고 눈치나 살피며 침묵으로 동조한 사람이
무슨 자격이 있어서 남에게 간섭과 훈계를 하는가?"
올바름을 추구해 온 사람은 선동이나 세뇌도 쉽게 당하지 않고
자기 주도로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외부 영향에 흔들리지도 않는다
남에게 편승하려고 하고 자기주도로 일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가는 것을 기피하거나
집단의 문제점에 침묵으로 동조하는 사람들은
개인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큰 흐름으로 보면 전부 인생이 부정적인 방향으로 흘러갔다
이런 사람들은 인생이 잘 될 수가 없다
세뇌 조종자나 선동 조종자의 좋은 먹잇감인 사람들의 인생이 잘 될 수 있을리가 만무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