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천운으로 여기까지 겨우 버텨온 나라다.

냉정하게 말해서, 한국인의 국민성은 미국이나 일본보다는 중국에 가깝다.
남을 배려하고 질서를 지키는 선진 의식? 그런 건 애초에 우리 민족성에 없었다.

지금의 한국이 이만큼이라도 올라올 수 있었던 건 전적으로 이승만, 박정희 같은 영웅들의 선택 덕분이다.
그들이 미국과 일본 편에 선 덕에, 우리도 운 좋게 자유 진영에 껴서 전쟁 이후 70년을 개운빨로 버텨온 거다.

하지만 그 운도 이제 끝나간다.
국민성은 여전히 그대로인데, 가짜 선진국 코스프레만 하고 있는 게 현실이다.
요즘 돌아가는 꼴 보면, 한국은 점점 더 ‘짱깨화’ 되어가고 있다.
겉은 번지르르한데 속은 썩어가는, 바로 그 중국 꼴 말이다.

다시 한번 나라를 바로 세울 영웅이 나타나지 않는 이상, 앞으로의 한국은 추락 일로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