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평생 책임져야 할 대상을

그 대상의 의지와 무관하게 낳아서 상처받고 고생하게 만들고

내가 눈감고도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 지 모르는 존재를

사람이 제멋대로 낳아도 되는 거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