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식 지뢰
1943년경 도자기로 만들어진 특이한 형태의 지뢰이다.
가운데의 검은색 퓨즈는 금속 안전핀이 달린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졌다.
충전제는 2머전 시기에는 이미 구식이 되어버린 구형 88식 고폭약 3kg이며
(TNT와 질산염을 1:1비율로 섞은건데 참고로 4식 도자기 수류탄에도 썼음ㅋ)
9~12kg정도의 압력을 받으면 폭발하는 형태이다.
대인-대전차용으로 혼재되어 쓰였다.
신관 내부의 일부 부품을 제외한 모든 부분이 도자기와 플라스틱으로 되어있기에 지뢰탐지기로도 찾기가 사실상 불가능 하였고
도자기 특성상 폭발시 파편이 유릿장처럼 튀며 목함지뢰보다 피해가 더욱 컸다.
목함지뢰의 경우는 습기에 취약하고 보관시 목재의 비틀림 여부등으로 균열이 생길수 있는 등의 번거로운 부분도 많았기에
도자기 지뢰는 꽤나 좋은 발상이었다고 생각한다 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