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65년전 서기 660년
신라 태종무열왕은 당나라와 동맹을 맺고, 소정방이 늑장을 부리는 사이
5만 정예병을 이끌고, 논산, 부여, 공주를 침공.. 계백의 5천 결사대를 전멸시키고
백제 의자왕의 항복을 받아낸다. 이로써 백제는 멸망하였고, 뒤늦게 온 당나라 소정방은
공주와 나주에 도독부를 설치하여 중국으로 흡수하려 하였다. 이는 훗날 나당전쟁의 불씨가 된다.
이것이 국사책에 나온 내용의 요약이다.
사실 지금의 전라도는 백제라기 보단 변한 지역이었으나, 느슨하게 백제왕조의 지배를 받는 허접한 동네였다.
그런 전라도가 1365년이 지난 지금, 백제의 원수를 갚겠다고 중국을 끌여들여 경상도 정권을 2번에 걸쳐 흔들고 있는 것이다.
1365년전 중국에 의해서 멸망했다고 주장하나, 실제로는 당시 중국(당)은 백제멸망에 아무런 역할도 하지 않았고, 신라 김유신과
5만 정병에 의해 백제는 멸망당한 것이다. 그럼에도 전라도는 사실 백제도 아니었는데도 백제 운운하면서 그 원수를 갚겠다고
대한민국이 건국된 이후로 줄곧 이어져 온 보수우파 정권 때마다 나라를 계속 헤코지 하고 망해라 망해라 굿판을 벌이는 것이다.
1365년전에는 신라(경상도)가 중국과 연합하여 지들을 멸망시켰으니, 이젠 지들이 중국과 연합하여 경상도를 멸망시키겠다는 작정으로 보인다.
확신하건데, 이번에 윤통 탄핵 인용되면 다시 3국 시대로 나라 쪼개자는 여론이 급격히 불길처럼 타오를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