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의대를 공공 의대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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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의사가 부족해 심각한 사회문제이니
의무적으로 시골에서 근무할 공공의대를 만들자고 주장하지만
의대 신설로 의사가 늘어나는 것을 의사들이 무척 싫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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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공공 의대를 신설하지 말고
기존의 의대를 공공 의대로 변경하면 안됩니까?
그러면 의사 정원을 늘리지 않고도 시골 의사 양성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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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0개 의과 대학(정원 50명 정도)을 공공 의대로 변경하여
총 500명의 시골의사와 필수전공의사를 양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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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50명 중에 25명은 각 지역 시골의사로 만들고
25명은 응급의학과, 흉부외과, 산부인과 등 기피되는 필수의사
가 되게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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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의사/필수의사 전공은 의대생의 성적에 따라
성적 우수자가 먼저 전공을 선택하고, 나머지 전공도 성적대로 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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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의사, 필수의사로 10년 동안 의무적으로 근무하며
위반 시 의사면허 박탈, 장학금 반납, 벌금을 물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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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대에 진학하면 전액 장학금을 받기 때문에
학생들이 공공의대를 선호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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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턱대고 의사 정원을 늘려도 시골/필수 의사는 확보되지 않고
쏠림 현상은 해소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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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의대 정원이 100명이라면 50명은 일반 의학과로 뽑고
50명은 공공 의학과로 신입생을 선발할 수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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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에서의 수련기간은 10년 의무복무기간에 포함되지 않아요.
산부인과 공공의사는 산부인과 전공의 과정을 의무적으로 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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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공공의학과 졸업 때 1등이 곡성 근무, 2등이 담양 근무,
3등이 응급의학과 근무, 4등이 나주 근무, 5등이 소아과 근무
등으로 성적순서에 따라 시골/전공을 선택할 수 있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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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학생 장학금 지급 및 의무복무 현황 실태 점검을 위해
공공의사관리위원회를 만들어서 운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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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국립대 의대 위주로 공공의학과를 지정합니다
(장학금 부담 경감)(의대 정원은 확대하지 않고 그대로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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