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갈등이 소득이 없는 대화만 가능한 이유. 정치인들이 동학신앙에 미쳐서 정신줄 놓아서 ‘호남식 강증산 신앙’에 미쳤기 때문이다.
 
조갑제기자가 신실하게 세도가문 정치로 바지 임금 가스라이팅 정신으로 되지도 않는 말 밀어붙인다. 의사들도 마찬가지다. 되지도 않는 말. 근사한 말 밀어붙인다.
 
군사정권 국가주의는 영남식 유교봉건제다.
 
왕은 지배하고, 제후는 복종한다.
 
김대중체제는 호남식 유교봉건제다.
 
왕은 꼬붕되고 제후연합은 늘 왕에 가스라이팅한다. 이익은 제후연합이고 책임은 왕이 지는 구조(결국, 권력 못 쥔 백성에게 전가되는 부담)으로 나온다.
 
일베에서 깜짝 놀란 적 있다.
 
귀족이 전부 제맘대로,
백성도 제맘대로
그리고 전라도식 제왕학을 통달한 지도자가 통치하는게 가능하냐?
 
박근혜 때 됐다고 믿는다. 확실히 신앙은 믿는 시각속에서 현실인식을 그 신앙의 레퍼토리로 바꾼다.
 
한국학을 전공하고 한국신화 전문연구자의 논문을 해석할 수 있고, 한국신화 논문을 그래도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입장에서,.... 한국 신화의 대부분은 문맹 농민이 귀족층이자 문자독점 계급에 신비함을 느끼는 결과가 끼어 있다. 필자도 대학생 때 우리교수님은 대단하겠지. 그런데, 지금은 책읽다가, 남의 책 각주를 통으로 베꼈지 싶은 거 잡아낸다. 그 교수님 집에 방문했을 때, 그 원서가 없었다. 그것을 보고도 그때는 몰랐다.
 
영남사람은 공권력을 다 가진 1인 지도자에 맹목 믿어봐
 
김대중체제의 호남사람은 아무것도 못 가졌는데 제왕학만 졸라게 공부한 정조대왕의 신화를 부활할 지도자를 믿어봐.
 
영남식이든 호남식이든 믿는 놈이 병신으로 보인다.
 
조갑제기자는 보수논객 30년간 한순간도 헌법을 제대로 배울 생각이 없었다. 옴진리교같은 사교집단 비슷하게 무조건 믿어줄 독자층을 확보했기 때문이다.
 
답은 심플하다.
 
유신체제처럼 권위주의로 덮지 않으면,
 
사법심판을 하는 것 뿐이다.
 
권위주의옵션은 없고, 사법심판도 못하면 질질질 끌린다.
 
결국, 군사정권 때 공교육으로 조선시대 붕당질서는 망국질서가 정답이다.
 
그런데, 그 뻔한 질서가 없는 거라고 책임전가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