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에서 밥 먹는데 돈 좀 있어보이는 과테말라 아저씨가 애기안은 아저씨보다 스무살정도 어린 여자랑 같이 식당에 들어옴  

젊은 여자는 애기랑 밥먹고 아저씨는 밥을 먹는둥 마는둥 하면서 여자랑 한마디 말없이 고개만 푹숙이고 있던게 기억남  

나이차가 너무 많이나서 전혀 대화가 안되는건가?  결혼한걸 후회하나? 별생각이 다 들 정도로 현타온 아저씨 표정이 예사롭지 않았슴.  

그 아저씬 무슨 생각을 했던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