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남에 예수 그리스도가 구세주로 고백하여, 모택동주의 남한 버전으로 작동하는 동학신앙에 ‘아니오’ 하고 들이박는 사람이 왜 아직 없을까?
필자는 일베노인들의 백의민족론을 안 믿는다. 신군부가 한국은 원래 선한 폭력을 모르는 민족인데, 폭력은 북한의 수출 뿐이란 지만원 논리대로라면, 서부법원 폭력도 북한공산당의 사주이어야 한다. 이 백의민족론의 무한 변주곡으로 모든 행위도 중국의 대남공작이란 프레임도 믿음이 안 간다.
실제로 찾아보는 친북도 친중도 그리고 기독교 박해자들의 모습도, 필자가 찾아보면 ‘이런 유형’일 뿐이다. 이런 유형을 보수지지층이 보면 그렇게 본다. 그리고 민주당 지지층이 보면, 연고온정주의로 상당부분 보수층이 안 좋게 보는 것을 덮어주고, 그런 일 없다고 본다. 또, 세계교회협의회는 한국이 유럽인줄 알아서 씨족신앙의 결을 1도 이해하지 못하고 잘못된 논리의 주례를 선다.
과거에 문학을 가르치셨던 임영천 교수님(현재 목회활동중)이 강조했던 바흐친은 ‘당성’이 예수가 없다고 보면서, 소련공산당에 들이박은 바흐친이 생각날 지경이다. 이 동학신앙은 결국 ‘지역 조상신’의 직통계시오, 동귀일체 일원상진리 해원상생은 그렇게 나타난다. 전라도지역의 외지인은 노론독재는 전라도에 덤비는 무엄한 경상도요, 일제 강점기 조선공산당운동 때는 반동분자의 것이요, 80년대에는 앙시엥레짐 구체체 문제, 노무현 때는 수구세력. 문재인 때는 적폐세력. 지금은 그 반동분자 영역을 내란세력으로 붙일 모양이다.
필자는 비상계엄에도 씨족신앙이라 예수가 없어서 대통령실 입장에 들이박았다. 그런데, 호남 동학파가 더 세게 본질적으로 파시즘으로 나오니, 상대평가로 대통령실을 변호하고 있긴 하다. 문제는 민주당 지지층 기독교인에게선 조상신이 성경의 예수님인가? 이 본질적 문제에도 들이박는 사람 한명도 못 봤다.
예수님 신앙이 송시열 주자학같은 명분론(안 믿음)의 세계인가?
민족복음화운동의 그리스도의 계절 찬양도 허망하긴 매한가지다. 동학신앙은 맹자로 수렴하고, 맹자는 고대중국의 한 부족 권력독점론으로 간다. 거기에 예수그리스도가 어딨나? 서부법원 폭력은 국제사회가 금하지만, 국제사회는 신앙의 자유를 확보하는 그런 의미의 저항권은 장려한다. 그게 없다.
철저하게 동학교단 꼭두각시로만 존재하는 순한양일 뿐이다.
호남의 교회에 국민의 힘을 찍으라고 부탁하는 것은 어리석다. 호남의 교회는 민주당 찍으라고 내버려둬야 한다. 그러나, 이처럼 성경에 정면 엿먹이는 측으로 정주행하여, 그리스도의 계절 정반대로 간다면.... (조상신을 예수님이라고 봐서 김정은이 예수님이라는 그런 의미로 훼절 안하는 조건의 시각에서) 대체, 이게 뭔가? 하는 사람이 아직 없다.
동학교단에 들이박지 못하는 한국교회는 아직도 조선시대 신분제 노예 종의 멍에일 뿐이다. 들이박아야 종교의 자유 권리를 챙겨먹을 수 있다.
동학교단의 교리 하나 하나가 일제 강점기 조선공산당의 반기독교 역사이고, 모택동파이자 친소련파 역사와 연결된다. 그런데 가만히 있으면 우리는 봐주니까. 라면..... 어찌 하나님 나라 공동체가 한국에 있다고 국제사회가 봐주겠는가?
평화, 공존, 공생등. 권력을 쥔 부족 내부의 독백일 뿐이다.
진정한 대화가 아니라 소련파 부족 내부끼리만의 논리를, 그렇지 않은 듯 위선적인 쑈를 하는 의미일 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