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신체제 1인 통치권자 신앙과 다르면서 똑같게 망해버린 조갑제기자가 일베노인에 심은 ‘영웅신앙’의 문제
 
 


왕에 충성하느냐 충군애국을 따지는 경상도식은 중국문명이고,
 
왕을 독점한 어느 씨족 연합(당파)에 연합하느냐를 따지는 전라도식도 중국문명이다.
 
이승만을 영웅신으로,
박정희를 영웅신으로,
전두환을 영웅신으로,
하면 비교적 성공적으로 경상도 씨족신앙을 현재화한 거 같다.
 
그러나, 통일전선세력에서 이런 가치는 이용대상일 뿐이고, 호남동학파는 단 한번도 인정한 적이 없다.
 
특히, 유신체제는 공산주의 지식을 차단했는데, 음지를 호남으로 설정했기 때문이다.
 
김대중체제는 자유민주 우파진영에 지식이 전부 왜곡이다.
 
조갑제기자의 트릭에 놀아난 일베노인만 모른다.
 
우파가 완전히 유교 붕당의 유전적 지식인줄 안다. 양반가문 양반되듯, 그렇게 유전적 지식인줄 안다. 자유민주가 그런 줄 안다.
 
소아적 권력욕망 채워주고, 호남 동학파가 경상도를 갖고 노는데에 말린 것이다.
 
군사정권은 1인 지도자에 총화단결 내세우고,
 
김대중체제는 협치 운운하며, 원불교 박지원이 내세우는 당파에 협력을 내세운다.
 
유신체제에 억압당한 김대중지지자가 엿먹어라 할 자유가 있듯이,
 
김대중체제에서 지난 30여년 빡친 보수우파는 엿먹어라 할 수 있다. 엿먹어라 하는 공감없이, 조기대선이 나가고 싶은 사람은 보수유권자를 이용하되 원불교 박지원만 충성하는 그런 사람일 것이다.
 
결국, 윤석열 중도하차가 확정되면 ‘파행대선’이 나오고, 파행대선은 사회의 총체적 개혁을 부르는 권력정치로 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