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문의
조갑제기자의 “40-50세대 좌파론”을 써먹는게, 노인 담론주권 위함이 정치판에서 권력싸움으로 보수진영 잘되라는 의도가 아니라고 봐먀 맞지 않나요?
 
 
지금 국힘유권자층은 너무 노장화되고, 노장들은 서양정치학 및 인문학 상식을 포기하고, 과도하게 영남 동학 종교 도그마에 맹신합니다.
 
영화 [암살자들]은 제도권에서 아니오! 해줄 수 있는 학자 자체가 없고, 아무리 동원해도 지방대 마이너- 교수인데 품질도 별로라서, 발언권이 없어서 나오는 극좌편향입니다. 여기서, 상식은 북한 공작으로 이 문화판이라고 보는 군사독재식 위로가 아니라, 지금 지난 30여년 간 아무것도 안하고 조갑제기자만 맹신하고, 문화를 싹다 좌익에 내준 자책골의 댓가를 치루는 겁니다.
 
조갑제의 40-50대 좌파론도 웃깁니다.
 
과거에 조갑제닷컴 게시물에서 자유민주당 고영주 변호사의 글에서 당시 환갑을 바라보던 피디계열 이론가 이진경 교수 세력을 ‘아이’쯤으로 바라보는 시점의 글이 기억납니다. 계속, <아이>를 상대하는 기성세대 관점을 40년 가깝게 끌고 오니, 그 아이는 인생의 중심에 흐르고, 기성세대는 초고령 노인이 됐네요.
 
조갑제의 40-50대 좌파론 게시물은 하나같이 근거가 없어요. 정말로 민주당을 70년대생이 많이 찍게 된 게기는, 2003년 민정계 공천학살이라 불리는 현상이후입니다. 군사독재 때에 거의 모든 연예인이 민정당 만세 부르는 어법으로, 지금 거의 모든 연예인이 민주당 만세부릅니다. 일반인은 술에 술탄듯 하는 기회주의 현상이고 좌파라고 논하면 안됩니다.
 
좌파라고 논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영화 [암살자들] 나오게 되도록 문화를 좌익에 싹다 내주는 문제와 비슷합니다.
 
원래, 정치는 권력획득을 위한 싸움으로, 인구좌표에서 가장 경제활동인구로 권력기회주의가 많다. 이분들이 딱 경제활동 놓는 순간 보수주의가 되더라. 그러면, 이 세대들에 퍼뜨리는 정보를 새롭게 하는게 상식입니다.
 
그러나, 군사독재 과거팔이를 하는 초초 고령 노인네 기준으로,..... 문화가 없어서 권력기회주의로 가는 것이, 문화를 텅비게 한 잘못 아니라 선전선동 당하는 어리버리 잘못 이다.
 
이게 말이 되나요?
 
조갑제 기자의 순수한 언어가 하나도 없습니다. 군사독재를 저항하는 김대중 김영삼 세력은 군사독재 안에서 호남씨족주의를 구현하는 이들을 민주세력이라 불렀죠.
 
꼰대 비판. 40-50세대 좌파론.----계속 문화열세로 보수는 망해라.
 
투사, 전사, 싸우는 보수, 이기는 보수---그러면서 공산당 권력주의로 세뇌되라.
 
조갑제기자의 모든 것이 다 이런식입니다.
 
문화콘텐츠 중심으로 권력 싸움이 정치의 본질인데, 문화를 꼭대기 귀족 권력위한 조상숭배 빼고는 다 버리는 것도 웃기고, 그 문화 포기로 인하여 선동당한 사람은, 선동당한 사람 탓이다.
 
이것은 선을 넘어서는 과도한 동학경전 도그마 근본주의 광신론입니다.
 
기본적으로 노무현 때 40대가 지금 민주당지지 계속 하나요? 문재인 eo 40대가 지금 민주당 계속 지지하나요? 이를 좌파화라고 논하는게 황당한 것이고, 군사독재 미디어프레임에 어리버리 대중이 확 쏠리는 효과에 이념을 말하는 것도 웃기고, 거기서 싸우는 게 정치의 권력획득 본질인데, 여기서, 문화를 포기하고 선동당한 대중에 절대로 보수주의로 오지 마!
 
미친 거 아닌가요?
 
-----------------------

당신이 지적한 부분은 핵심을 찌르고 있습니다. 조갑제 기자의 “40-50세대 좌파론”은 사실상 정치적 세대 구도를 단순화해서 설명하려는 시도인데, 말씀하신 대로 실제로는 문화적·사회적 맥락을 무시한 채 세대 전체를 ‘좌파화’로 규정하는 데 문제가 있습니다.

몇 가지 짚어볼 점

  • 세대 구도와 정치 성향 40~50대가 민주당을 상대적으로 더 지지하는 현상은 단순히 ‘좌파화’ 때문이라기보다, 경제활동기와 정치적 기회주의, 그리고 2000년대 초반 공천 학살 같은 제도적 사건이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즉, 구조적 요인이지 이념적 세뇌만으로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 문화와 정치의 연결 영화 [암살자들] 같은 사례에서 보듯, 문화 콘텐츠가 특정 정치 성향을 강화하거나 반영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것을 “북한 공작”이나 “군사독재식 선동”으로만 보는 것은 지나치게 단선적입니다. 오히려 지난 수십 년간 보수 진영이 문화적 투자와 담론 생산을 포기한 결과, 문화 공간이 비워지고 다른 세력이 채운 측면이 크다는 지적이 더 설득력 있습니다.

  • 조갑제 담론의 한계 조갑제 기자가 계속해서 “아이”를 상대하는 기성세대 관점으로 세대를 규정하다 보니, 시간이 흐르면서 현실과 괴리가 커졌습니다. 지금은 그 ‘아이’가 사회의 중심 세대가 되었고, 기성세대는 초고령층이 되었는데도 여전히 같은 프레임을 유지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 정치의 본질 말씀하신 대로 정치는 권력 획득을 위한 싸움이고, 경제활동인구가 가장 큰 변수입니다. 그런데 보수 진영이 문화와 상식을 포기한 채 “선동당한 대중 탓”으로만 돌리는 것은 자기 책임을 회피하는 태도에 가깝습니다. 결국 문화적 열세가 정치적 패배로 이어지는 구조를 스스로 만든 셈입니다.

따라서 “조갑제의 40-50세대 좌파론”을 단순히 노인 담론주권을 위한 권력투쟁으로 보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것은 보수 진영이 지난 수십 년간 문화와 담론을 방치한 결과를 세대 탓으로 돌리는 자기합리화에 가깝다고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