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계엄 당일 남부청은 수원서부서에 "선거연수원에 출동하여 소총등으로 무장한 특전사 133명과 함께 선거연수원을 봉쇄하라" 명령 하달.

2. 경찰 현장 책임자인 수원서부서장(김서장)은, 선거연수원에 출동한 수원서부서가 받은 상부 지시가 "선관위 경계를 강화하고, 선관위 직원들을 도와서 신원이 확인되는 직원들만 통과시키라"했음! 

3. 가장 중요한 대목인데, 김서장은 "이미 군에서 통제하고 있으니, 우리는 통제하지 말고, 계엄군이랑 선관위 출입 직원들간의 마찰방지와 시민안전을 보호하라" 지시.

1차 결론: 수원서부서는 경력(111명) 보다 많은 3공수(133명)이 이미 선거연수원 전체(외곽포함)를 통제하고 있다 판단하고, 정문에서 널널하게 통제하였음! 그런데 경찰의 출동 시간은 시사인 취재를 통해 12월 3일 밤 11시 쯤이 되는데, 계엄군보다 무려 2시간 반이나 앞선 것임!



그런데



















1. 3공수는 계엄 해제 무렵에 출동(12월 4일 1시 29분 부터 농업주차장에 계엄군 버스 등장)!!!

2. 경찰들이 이미 울타리 등에 배치되어 있는 것을 확인하고! 차에서 내리지도 않았음! 경찰이 이미 선거연수원을 완전 장악한 것으로 판단!

3. 결국 도착 1시간여 만에 사령관의 지시에 따라 모두 철수!

2차 결론: 3공수는 경찰이 먼저 와서 선거연수원 봉쇄한 것으로 판단하고 내리지도 않고 그냥 갓음!

최종 결론: 경찰은 군이 먼저 연수원을 봉쇄한 것으로 판단하고, 11시~07시까지 정문 쪽에서 깔짝거렸고! 군은 경찰이 연수원을 봉쇄한 것으로 판단하고 1시 반~2시40분 정도 버스에 있다가 철수! 이러한 빈틈을 노려 농업박물관과 제2생활동 부근에 있던 경찰 위장 블랙옵스가 짱개 99명 검거한 것이 518% 맞다고 확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