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난 통찰력을 가진 지만원 박사는 2024년 7월 13일 한동훈을 평가하면서 다음과 같은 글을 올렸다. 
 

한동훈은 국가를 파괴하기 위해 잠입한 내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의 천성은 갑질로 보인다. 그의 사상은 빨갱이 사상이다. "모든 인간은 평등하게 태어났다." 미국 헌법 정신이다.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밑에 사람 없다." 일본의 헌법 정신이다. 그런데 한동훈의 헌법 정신은 한국군 파괴이고 국민눈높이다. 국민 눈높이는 한동훈 개인의 눈높이다. 민주주의는 개인의 자유가 집단의 이익에 앞선다. 집단 이익을 위한다는 명분으로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는 것이 바로 전체주의이고 공산주의다. 한동훈의 머리에는 공산주의가 가득 차있는 것이다. 

그는 5.18 기사를 동료의원에 나누어 주었다는 이유로 인천시 시의장 허식을 단칼에 베었다. 대통령 시민사회 수석 황상무와 변호사 도태우를 단칼에 잘랐다. 그리고 허식이 고발당했다. 그런데 경찰은 허식을 불송치했다. 이로써 한동훈의 갑질은 자기와 5.18 역사관이 다른 사람을 국민 눈높이라는 공산당 잣대로 인민재판을 한 것이 되었다.

 
- 신사와는 거리가 먼 람보질
한동훈은 그의 '눈높이' 잣대에 마녀사냥 당해 엄청난 피해를 입은 사람들에 대해 사과하지 않았다. 신사가 아니라 경우조차 안 따지는 무대뽀 인격이다. 그는 페북을 운영하는 모양이다. 그에 대한 비난과 질문이 쏟아지자 그는 댓글 창을 막았다고 한다. 그리고 페친만 글을 쓰도록 조치했다고 한다. 만일 이게 사실이라면 그는 공인의 자격 자체가 없는 정치 똘마니에 불과하다.


- 한동훈 능력은 쏘는 능력 하나뿐
지금까지 한동훈이 보여준 능력은 저음으로 뿜어내는, 쏘는 능력 하나뿐이었다. 그는 국가관도 비전도 내보인 적이 없다. 은인이었던 대통령을 물어뜯고 그 여파로 이득을 얻어보려는 의도 말고는 보여준 것이 없다. 벌침으로 주군을 쏘고 주군의 목덜미를 물어뜯는 자는 그의 말대로 설 자리가 없어야 한다.
 

- 주변이 수상한 사람
한동훈이 비대위원장 때 꾸린 비서팀은 좌익 성향의 사람들, 중국공산당과 연결된 사람, 누군지 전혀 알려져 있지 않은 사람들로 채워졌다. 그의 집안 내력에 대한 사상적 의혹들도 있는 모양이다. 그가 당 대표가 되면 대통령과 각을 세울 것이고, 그의 눈높이로 갑질을 할 것이다. 남이 뭐라 하든 그는 고집대로 밀어붙일 것 같다. 뵈는 게 없는 람보가 되면 어쩌나~ 한동훈 포비아 시대가 열릴 것 같아 걱정이다.


- 나는 한동훈을 냉혈 좌익이라 본다.
내 눈에 비친 한동훈은 공포를 발산하는 골수 좌익이다. 두 가지 이유가 있다. 하나는 좌익 역사관에 짙게 물들어 있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김정은의 냉혈성을 연상케하는 폭력성이다. 그는 현대사의 핵심인 4.3과 5.18에서 북한 편, 반국가 폭력자들 편에 섰다. 자기와 다른 역사관을 가졌다 해서 중견 정치인의 목을 단칼에 잘랐다. 무시무시한 독재자의 얼굴들이 그의 차디찬 얼굴에 오버랩되었다. 그는 이승만 대통령의 건국을 노골적으로 부정했다. 미 군정 하의 군법회의 판결은 물론 이승만이 건국한 대한민국의 사법부 판결까지 다 지웠다. 그리고 그의 자의에 따라 반란폭도들을 이승만 정권에 당한 억울한 피해자라며 일괄적으로 1인당 9천만 원씩의 국민 세금을 털어주었다. 사상이 붉고 매너가 과격한 것이다.
 

- 결론: 배신자는 공격당해야!
한동훈은 배신자다. 내 기준에서는 그렇다. 이런 배신자는 설 자리가 없어야 한다. 그를 배신자라고 지적하는 목소리는 크게 나야 한다. 이를 내분이라 못하게 말리는 자들이 한동훈 편이다. 7월 9일 자 조선일보 김대중 칼럼을 쓴 김대중이 그런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