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에 ‘이혼숙려캠프’의 꼰대 부부 부분을 봤다. 유튜브에 <이혼숙려캠프 꼰대부부>검색하면 나오는데 보시면 괜찮을 듯.
인상깊은 부분은 부부심리 분석의 이호선씨에게 부부관계 잘못으로 맹 비난 받는 남편의 문제다. 일베노인은 ‘개독’나올 만하다. 요즘 보기 힘든 어린시절에 기성세대(20-30년대생 전성시대)에 흔했던 유형의 성격이다. 이호선씨는 자유민주 가치관으로 말하니, 굉장히 결여형으로 논했다. 중국경전에서 말하는 이상적 사대부 귀족관으로 말하면, 이 남편은 나쁜 평가는 아닐 것이다. 특히, 제일 인상 깊은 것은 이 부부에서 아내가 굉장히 어른스럽다는 것이다. 특히, 자유민주사회의 가정을 이끄는 모든 도덕을 전부 갖고 있었다.
이 꼰대 부부의 남편 같은 유형에서 김영삼 정권을 세운 할아버지들의 집단의식을 본다.
부부심리 분석의 이호선씨 유형이 아무리 성토해도 <개독 타령>하면서 안 바뀌는 일베노인처럼 안 바뀌었을 것이다. 우리 사회에서는 중국경전에 미치광이 버전을 유지하며, 씨족주의를 유지하는 삶이 있다. 그 남편도 자기들만의 회로로 꾸준히 안 바뀌려 노력한다.
권위주의가 없어도, 얼마든지 귀족적 자아가 남들에게 지옥을 보여줄 수 있음을 보였다.
모택동 공산당 반동분자 몰이 고통을 벗어나려면, 이제 권위주의 긍정해야 하나? 알고보면, 두 영역이 하나의 사고패턴이 존재한다. 어쩌면, 부단히 양쪽 양다리 치며 왔다갔다 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이 남편은 아내를 모른다.
아내의 고통을 모르는 자신을 정당화함을 넘어서서 몰라야 한다고 바라본다.
이 남편 유형의 생각방식에서 조갑제기자를 본다.
지금 국민소득 3만 5천달러인데, 보수우파는 자유당 시대의 세계관유지를 강제당해야 한다. 누군가 그렇게 법치가 붕괴되는 수준으로 머물러야 감투이익이 더 좋은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