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일고 조선일보>의 “고도의 무책임성”이 담긴 칼럼이 ‘국가신인도 타령’이다. 강천석 칼럼도 『조선일보』가 어떻게 쓰레기가 됐나를 보여준다. 『조선일보』가 생각하는 국제사회 생각보다, 국제사회가 한국을 더욱 디테일하게 분석하여 볼장 다본 쓰레기 상황임을 알 것이다.
한국 교회의 ‘민족복음화 운동’은 제2공화국 때부터 1965년까지 씨족주의와 얽혀진 민중혁명 노선의 지속 때문이었다. 조선시대 말기, 혹은 청나라 말기처럼 씨족마다 각각 다른 우주가 있었을 때, 박정희 체제는 왕권 중심으로 봉합했다. 씨족마다 각각 다른 우주가 있을 때, 각각 따로 노니 강제적으로 봉건군주라도 있어야 국가가 통합이 되겠다.
그러나, 1987년 6월 이후 이 노선을 못하게 됐다. 윤석열의 황당한 계엄이 있기 전까지, 위기를 봉건 군주제로 뚫자는 생각은 금기였다.
사실, 그때 김대중은 천주교 교적, 김영삼은 개신교 장로였다. 그리고, 서양법은 문자 그대로 “law”인데, 이는 하나님 앞에서 약속을 잘 지키는 의미를 말한다. 국민과 국제사회는 <기독교민주화운동>이 동학교단이 개신교와 천주교를 원격조종하는 개신교/천주교 조작운동임을 몰랐다.
한국사회는 군사독재 버전의 영남 군주제를 포기했는데, 의회독재라는 원불교(사탄교)의 일당독재 버전에 휘둘린다. 미국은 윤석열 정부가 의회독재와 연결된 모택동주의와 싸우다가, 영남 보수의 퇴보적 자세로 나온 황당한 계엄의 전과정을 디테일하게 볼 것이다. 문제는 기독교민주화운동이 동학교단의 ‘개신교/천주교’ 조작운동임을 모르며, 대순진리교 이재명이 마치 유럽의 좌파 기독교로 착각하는 쪽은 윤석열씨의 황당계엄을 대단히 이상하게만 바라볼 것이다.
작금의 한국 사회 문제를 지적하는 것은 매우 쉽다.
유신시대의 사법질서의 왜곡은 영남 군주제 때문이다. 그 당시를 기억하는 분들은 애국을 위해서 박정희, 전두환에 협력해야 한다는 논리를 기억한다. 그러나, 그 논리는 왕에 줄섰던 영남 동학 귀족집단의 이익을 논했다.
김대중체제의 사법질서의 왜곡은 원불교 촛불마왕 백낙청의 ‘변혁적 중도주의’ 때문이다.
필자는 영남 귀족집단도 아니고, 호남 귀족집단도 아니다. 어느 쪽에도 속하지 않은 할아버지 때에도 평민이었던 쪽이다. 양측에 중립을 서는(그러나 누군가는 55대 45정도로 영남쪽으로 기울었다고 볼 것이다. 인정한다. 미국 민주당 출신 학자의 책에도 공화당과 민주당을 동시에 다루어도 민주당 쪽에 그 정도는 기울더라.) 입장이다. 6.25 전쟁 때도 그랬다. 국군과 인민군 양쪽에 얻어터지니까, 술에 술탄 듯 물에 물탄 듯 지냈다. 일제 강점기는 평민의 삶이 어떠한가? 친일파에도 거리를 두고 항일세력에게도 거리를 뒀다. 교회 공동체 내부에서 귀족집단 사이의 중립을 서는 것은 문자 그대로 기계적 중립이 아니다. 기독교인에게, 어떤 귀족집단에 속하지 않은 개인이란 판단은 법의 수호(신앙적으로는 성경 진리 수호)만 바라본다는 입장에 속하는 것이다.
유신체제가 영남 씨족중심으로 기울었던 사법질서라고 분노한 민주당 지지자들은, ‘변혁적 중도주의’란 이름하에 호남씨족의 ‘제후 귀족중심주의’라는 전라도 유교 본래의 전라도로 기울어진 운동장으로 바꾸었다.
제후귀족이 ‘종족=대동’을 이루는 것은 광주민중항쟁의 ‘대동세상’ 슬로건, 김대중의 새천년민주당(후천개벽), 노무현의 사람 사는 세상(후천개벽), 문재인의 포용국가(후천개벽), 이재명의 억강부약의 대동세상으로 이어진다.
노론독재가 곧 조선공산당 및 남로당으로 이어진다.
윤석열 탄핵소추에 ‘내란죄’가 들어갔다가 빠졌다.
노론독재 때 오랑캐몰이,
조선공산당~남로당 반동분자 척결
모택동 문화혁명식 정적 척결 모드로 비춰진다고 그 부분을 뺐다.
그러나, 동학세력의 오래된 눈속임이다. 딱, 문제가 나면 고것만 감춘다. 세상이 해석 못한다고 본다.
앞서도 밝혔듯이, 군사독재로서 봉건군주제 없으면 통합은 오직 서양법이다.
<호남봉건제>를 한다고 국민은 0.000001초도 동의한 적 없다. 국제사회도 마찬가지다. 미국 민주당 조차도 내내 한미동맹은 미국만의 독박계약 아니라 쌍무계약이라고 반복했다.
윤석열씨의 진짜 죄악은 황당한 계엄이 아니다.
6.15의 주체인 김대중씨는 고인,
10.4의 주체인 노무현씨도 고인.
판문점 평양선언의 주체인 문재인씨는 살아있다.
이를 쟁점화하지 않았다. 1948년 국가계약을 깨뜨리며 그 이전의 일제 강점기 조선공산당 및 남로당 인민공화국으로 돌아가려는 이들을 품어주고 덮어줬다. 당연히, 이들의 기준으로 몰래 이면에 <남로당 당파성>을 까는 기준으로, 윤석열씨는 반동분자로 보인다. 그러니까, 탄핵을 시도하고 내란죄를 고발하는 것이다.
강천석 씨의 칼럼은 엽기적이다.
미국 민주당 지지자들은 ‘다인종 공화주의’를 지적하며 호남을 품어주길 바랬다. 내내, 영남보수우파는 호남 사람에 동등한 기회를 주었다. 그러나, 그렇게 들어온 분들은 언제나 여야 양쪽에 호남 동학파가 장악하면 체제 뒤집어 엎는거냐? 라는 동학신앙 공식만 매달렸다.
토종과 순혈 이야기하는 거 봐서, 적당히 하고 왜 한동훈 안 미느냐? 이 말을 하고 싶어한다.
즉, 원불교(사탄교) 일원상진리로서 촛불 마왕 백낙청이 말하는 전라도 동학공산파로 기울어진 운동장에 기울도록 하는 의미로 작동하는 한동훈이 서양법주의적 객관성이라고 계속 속아달라는 이야기다.
대한민국 현실을 가정으로 비유하면 이러하다.
남편은 바람이 났다. 그래서 바깥의 계집년(북한 및 중국, 소련)에 미쳐서 가정을 신경 안 쓴다.
그리고, 아내는 처녀쩍에 나 이뻤어. 하며 과거로 돌아가서,....
남편과 아내 아무도 자식 신경 안 쓰는 사회다.
전라도 동학파가 노론독재 코드에서 조선공산당 남로당으로 이어지는 내용을 하자, 법치주의 빼고는 아무것도 안되는데 영남의 왕권제 유교로 돌아갔다. 적확하게 같은 수준의 일탈이다. 아무도 법의 수호를 안한다. 법의 수호는 귀족의 몫인데, 아무도 안한다.
아시아 정서는 변명이 안된다.
애비와 자녀간의 관계에서 불교신자의 경우 연기론으로도 얼마든지 도덕율을 만들 수 있다. 유교에서도 마찬가지다. 신분 따라 다른 도덕을 표현하는 어법으로 지적하여 사회질서를 유지하는 상당히 많은 아시아 국가가 있다. 그러나 오직 지난 30년동안은 전라도 유교로 조선후기에 귀족들이 아무도 공공질서 책임안지고(의무를 안하고), 권리만 누리는 단계에 있다.
조선일보 강천석씨의 시야에서는 왜 국힘에도 원불교 박지원 꼬붕 한동훈, 민주당도 원불교 박지원 꼬붕. 여야 원불교 박지원 꼬붕을 못하느냐만 바라보면서, 대구 경북이 도착 왕권제 유교로 돌아간 것을 아쉬워한다. 강천석씨조차도 공적 언론에서 사회의 공적 매체 주필로서 의무를 안한다.
이재명이 38% 정도 먹어주고, 보수측의 모든 대권주자의 가상지지율이 올망졸망한 본질적 이유가 있다. 지난 30년 간 정말 보수측은 조사쿠라 박정희 전기를 뺀 모든 지식에서 외면된 우민화단계였다. 특히, 제일 심각한 게 일베노인이다. 일베노인은 군사정권 조각기억 더하기 동학신앙 똥물경전 세계관이 종합된다. 그렇게 미국에 해준다고 맹신한다. 한국영웅신화 발상으로 미국이 도와준다고 본다. 미국은 도대체 이런 나라에 왜 호구처럼 발목 잡히나? 싶었을 것이다. 한국을 버리고도 싶었을 것이다.
영남은 노장층은 지성이 없다. 미국은 이런 생각할 것이다. 젊은층으로서 꼭 특정귀족가문 권력고정만 안하면, 이렇게 안 밀린다. 그러나, 그 일을 안한다. 누군가 열정 페이도 없이 무료봉사로 그들을 위해서 일해주는 ‘노비 영웅’을 기다린다. 호남은 지성적이다. 그러나, 새불결 아카데미 김요○ 목사처럼 훌륭한 이론수입상인데 행동은 그냥 전라도 양반이다. 따라서, 아무도 법, 규칙, 규범을 수호안한다.
여기서, 페이스북 페친 기독교인 및 일베정게와 일베를 염탐중인 민주당 지지자들과 조선일보 및 국힘 관계자분들을 위한 퀴즈를 내겠다.
아무도 법, 규칙, 규범을 안 지킬 때,
군사정변 옵션도 금지가 될 때, 서방사회에서 해결은 뭘까?
특히, 대한민국에는 법, 규칙, 규범을 세우는 넘치고 남는 자료, 넘치는 전문가 있는데 등판자체가 막히고, 호남은 영남이 자릿싸움 기득권자다. 영남은 호남을 바라고, 양측을 바라보면 양측이 똑같은데, 살짝 탐욕성에서는 영남이 나아보이는 편 정도다.
귀족이 법 규칙 규범 수호 안하고 돌아가면, 결국은 불륜가정에서 남편은 불륜하고 정실부인만 가정 수호 독박계약 상태 비슷하게 독박책임의 영역이 있다.
국제사회와 국민이 독박 책임이고, 문재앙의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 내러티브를 쓴자와 연합한 여야 양측은 권리만 누리고 있다.
경제위기가 올 것이다. 경제위기가 올 때 법치주의가 바로 서는 국민액션이 있으면, 주한미군은 유지된다. 경제위기가 와도 정신 못차린다? 이러면, 미국은 하나님앞에 대한민국을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하나님도 이해하시죠? 하고 한국 손 안털겠나?
광주일고 조선일보는 민주정의당과 투쟁하는 김대중지지자들이 했던 말 잘 알 것이다. 그때도 유신체제에서 원색적 충성모드로 권리만 누리는 귀족 탐욕주의자 있었다. 그때, 권력 쥔 반대측을 우민화하고 찢어갈겼다. 1920년대 일제 문화정치가 그랬다고 한다.
이재명 민주당 후원을 위해서 보수세력을 병신으로 만들려는 게 광주일고 조선일보의 꿈 아닌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