닻을 올리고
진군의 출항을 시작한지 얼마나 되엇다고.....

감놔라 배놔라
홍동백서가 어떻고 좌포우혜가 어떠하며
뼈대있는 가문이니.........
너희는 이러이러해야 하느니라.
일장훈시를 하며 또 제삿상을 차리려 드는가?

슬프다.
시 일야방성 통곡(是 日也放聲慟哭) 하노라.
어줍짢은 씹선비 질을 경계 하노라.
닷을 올리고
힘차게 출전하는 투사들을 앞에 두고 이 어인 씹선비질인고...........?
그저
한낮 어줍짢은 언론의 씹선비질이라 치부하고 싶다.

지켜 볼 일이지만.......
어줍짢은 씹선비들의 씹질을 경계 하노라.
항거하리라.
강가의 돌들이 날아 들 것이다.

씹선비 질도 때가 있거널~ 지금은 때가 아니다.
아직 싸워보지도 않은 싯점 아니더냐?
강력한 지원군이 되시라.

실망스럽다.
씹질에 오염된 언론인들을 경계 하노라.
배신의 정치를 꿈꾸는 자들을 경계 하노라.
ㅎㅎ

지켜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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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선비(출처 : 나무위키) https://namu.wiki/w/%EC%94%B9%EC%84%A0%EB%B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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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유래

(과거의 관점에서는 존경의 대상이었지만) 현대인 기준으로 볼 때 격식을 차리는 것을 매우 중요시하며 융통성이 없고 타인을 지적한다는 인식이 강한 조선시대의 지식 계층이었던 선비에서 따온 것으로, 앞에 부정적인 의미의 접두어인 씹이 붙어서 만들어진 신조어이다.
 

3. 이미지

  • (생략)
  • 겉보기에 비슷하면 선후관계는 생각도 안 하고 똑같이 취급하여 내로남불이라고 욕하는 사람. 그러는 자신은 자신과 관련된 문제는 내로남불 프레임에 걸리지 않을 정도로 공정하게 대하지 않으면서 자기와 직접 관련이 없다고 느끼는 문제에 대해서만 내로남불을 지적하며 과하게 이성적인 척을 한다.
  • 타인(특히 유명인)이 조금이라도 도덕적인 문제에 휩싸이면(혹은 전혀 문제될 일이 없는 경우에도 불구하고) 앞뒤 가리지 않고 타겟을 최악의 인간쓰레기로 몰아붙이며 일단 욕하고 본다. 당연히 이들의 목적은 거창한 이상향 건설이나 문제 해결 같은게 아니고 단순히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남을 깎아내리며 불안하고 살기 힘든 사회에서 자신의 입지를 올린다는 망상에 빠져 카타르시스를 느끼고 싶어할 뿐이다.(중략)
출처:나무위키 https://namu.wiki/w/%EC%94%B9%EC%84%A0%EB%B9%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