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갑제기자의 모든 글쓰기는 대한민국 법치주의가 아니라 ‘호남 동학붕당’씨족원리를 지향한다. -즉, 영남 씨족주의를 의식하는 보수기준으로는 조갑제기자는 ‘사쿠라’로 보인다.
 

성인군자 박정희라는 공식으로 천지만물에 장악하는 ‘임금=신’의 무당 조갑제의 자의적 무속적 직관이 판단의 기준이다.
 
성인군자 박정희 대신에 성인군자 윤석열 세우고, 조선시대 붕당에서 아랫것들의 “선비품평회”로 나아가며, 결국, 조갑제기자도 의회파시스트세력과 꼭같은 전라도 씨족종교로 나아간다.
 
조갑제기자의 정반대 대척점에 ‘그라운드C 김동현 대표’가 있다. 솔직히, 서울 사람은 그런 잣대 내세우기 절대 불가능한 시점에서도 올곧게, 대구 경북의 씨족신앙으로 윤석열을 편든쪽이 그라운드 C 김동현 대표다. (바로, 이 이유가 일베노인이 그라운드 C 유투브 채널 띄우기 배경)
 
40년대생 세대에겐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속은 모른다’는 말은 진리다. 그러나, 70년대생에겐 그렇지 않고, AI에서도 더더욱 그렇지 않다. 물론, 확률 100%, 200%,  518%로 안다는 말은 아니라도, 오래된 관찰 기한이면 매우 신뢰도 높은 가능성으로 한 길 사람 속은 안다. 넉넉히 10년 이상 오래된 의사표현의 반복된 논리를 분석한 사람들은, 그 사람의 속내를 이해한다.
 
그라운드 C 김동현대표처럼 도저히 불가능한 시점에서 굳세어라 윤석열. 윤석열이 국가라는 주장은,
 
조갑제기자처럼 의료법 사태에서 의사들 배경에 연결된 동학라인의 오야붕(박지원-김무성)에 방점을 찍고, 윤석열을 바지저고리 임금 다루듯 하는 어조의 180도 정반대로 다르다.
 
필자는 인문학적 지성을 포기한 그라운드 C같은 시점을 갖지 않는다.(영남씨족주의를 가진 고령의 일베노인이 그라운드 C 채널에 열광하는 것은 상당히 논리적이다) 동시에 영남 사투리 쓰는 사람이라면서 광주전남 씨족신앙 공식에 맞춰서 등을 돌리는 어법 하고 안 한척 하기도 짜증난다.
 
대부분의 수도권 주민은 영남씨족주의든지 호남 씨족주의든지, 그 한편에 올곧게 계속갈 수 없다. 수도권에 살기 때문이다. 영남 사는 사람처럼 영남편만 올곧게, 호남에 사는 사람들처럼 호남편만 올곧게 들 수 없다. 그렇다고 어설픈 기계적 중립도 아니다.
 
조선시대 사극 논리로 ‘조갑제 대감’의 생각으로는 경상도 안에서 호남씨족과 같이 하는 사유, 즉 조선시대로 치면 영남 노론 씨족주의로서 그 씨족의 정통성을 이해하는 것은 정당하다. 그러나, 영남식 씨족주의와 호남식 씨족주의가 맞붙는 양상, 즉 다양한 형태의 씨족주의가 맞붙는 양상의 결과가 바로 6.25 전쟁이다. 그 당시에 바닥 빨갱이는 문맹이었다. 문맹을 주체사상이나 마르크스 레닌주의로 설명한 것은 잘못이다.
 
남로당 인민공화국 씨족은 의회폭주의 세계관으로 반동척결 했을 것이고, 국군에 속한 영남 동학파는 황당 계엄 연장선의 사고관을 보였을 것이다.
 
모두 예수님 앞에 죄인이다.
 
회개하라.
 
라고 하면, ..... 한국의 양반가문은 말을 안듣는다.
 
1930년대 독일 파시즘은 독일 노동계급이 일차원성으로 말을 안듣고 권력에 맹종했다.
 
한국은 한국을 대표하는 대표귀족들이 이 짓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