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조개인듯.. 여기서는 부채조개라 부르는듯하다.

모래는 엄청 부드럽더라. 물가 쪽은 조개들이 많아서 꺼칠한데, 모래밭쪽은 아주 부드럽더라.


조개들도 많고. 하지만 먹는 조개가 작아서 실망.

갈매기에 도망가는것은 어느 곳인듯 똑같은듯하다.

무슨 생각을 하셨는지 모르지만, 구글 통역이 이렇게 됨. 구글에 화를 내셈.
설마 그 로씨아 라고 생각하지는 않았겠지? ㅇㅇ 가고 싶어도 여행금지 지역이라 그곳은 못 간다.

이쪽은 바다말고 달리 할것이 없어서 달리 뮤지엄 감

달리 유명하지 인상파 아재로


가까이 가서, 그림의 실체를 알고 나면 달리의 와이프의 엉덩이만 보이지..


이것도 잘 보면 큰 얼굴이 나옴.
달리도 미국에 와서 디즈니에서도 일했다고 하더라.

저 뒤가 상트페테르부르크 피어 (Saint Peterburg Pier)

7일장

플로리다의 명물, 오렌지
더 물이 깨끗한 물이 있는곳으로 간다.
ㅇㅇ 동네 이름이 Clearwater라는 곳.

큰 집도 나오노..
보트에, 제트스키에.. 좋노.


허리케인 큰것 두개 먹고 힘들게 버티고 있더라.
러시아에도 태풍이 올까나?

'clearwater' beach, florida

대형 콘도, 대형 리조트들은 빨리 복귀한듯하나, 바닷가의 작은 모텔/호텔들은 아직 열지 못한곳이 꽤 보임.



하.. 노을과 쌍x.. 더 없이 좋노.
이전에는 은퇴하면 플로리다의 동쪽으로 갈려고 했는데 (https://www.ilbe.com/view/11368234417 )이제 포기하고 이 근처로 생각중이다.
저녁마다 맥주 한명 들고 노을을 보면서 여생을 보내고 싶다.


뚱뚱한 인어보면서.. 조용한 은퇴가 좋겠지.

관광지야 비싸다고 하나..
여기 오기전 워싱톤 DC에 가서, 그 물가를 경험하고 모든지 저렴하게 느껴짐.
동쪽 플로리다보다 인간들도 더 친절한듯.

라임 파이를 안 먹을수 없지.

야자수와 크리스마스 장식..


가족들이 다 나왔노..


밤에는 약간의 시장이 서는듯..

거북이 좋아하는 아들을 위해서 샀다.
저 아줌마가 직접 만들었데.


크리스마스 너무 즐기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