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해먹은 건데

스페인 타파스 레시피 책 보고 만든 미트볼.

위에는 케찹 아니고 토마토 소스 올린거임

 

작년에 병생기기 전에는 퇴근하고 종종 안주 만들어서 위스키로 허세 부리곤 했는데 이제는 술 잘 안마셔서 다 장식됨..

그래도 추적관찰 다 끝나면 가끔은 와인 한잔정도 해도 되지 않을까.. 하면서 버티고 있다...

 


원래 술은 소주밖에 모르는데 예전에 칠레에서 잠깐 일하면서 와인 구경을 좀 하게 된적이 있음

칠레 물가가 쎄서 주로 그 나라에서도 가성비 와인을 찾았었는데

그중에 아직도 생각나는게 위에 당나귀 그려져 있는 라스 뮬라스임

한 5~6천페소? 우리나라 돈으로 만원 내외 하는건데 같이 마신 선배랑 동시에 "이거 괜찬타" 말이 나오더라고. 그 이후로 와인은 계속 이거 사먹었음 ㅋ

국내 복귀한 이후에 대형마트 와인코너 가면 한번씩 찾아보는데 우리나라에는 수입을 안하는거같음.. 종종 생각난다 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