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라인에서 괜찮은 한우몰 찾아서 요근래 자주 해먹네 (적정가격에 고기상태 ㅆㅅㅌㅊ 원물사진은 못찍었네)
두께는 한 2.5~3cm 정도 될 거야 두께 맞춰달라고 했어
두꺼운만큼 소금 후추 넉넉히 뿌리고, 오일에다가 빡세게 시어링 했네, 너무 두꺼우니까 센불로만 하게되면 겉에만 타고 속은 덜 익을 수 있어
방지하기 위해 중불로 조져대는거지, 또한 두꺼운 만큼 원하는 익힘 맞추기가 힘들어.. 더군다나 주방일 접은지 6년은 되어가니까 감이 더 없어졌어
정확한 익힘을 알기 위해 중간중간 온도계로 꽂아서 확인을 해줘야해 사진상의 익힘은 미디움과 미디움레어 정도..? 미듐레어에 좀 더 가깝네
심부온도는 53도 맞추고 호일 씌워서 5분 레스팅하면 딱 저정도 퀄리 나오더라고 ㅋㅋ..
사이드는 매쉬포테이토 ( 루토사 제품추천 ) , 브로콜리니와 아스파라거스 (마켓컬리)
피클은 직접 담근건데 (물2 식초1 설탕1 피클링스파이스 약간) 이 비율로 하면 누구나 만들 수 있음 무도 넣어도 됨 ㅋㅋ
그리고 나한테는 중요한 홀그레인머스타드..ㅋㅋ 니글거리는 소고기를 오래먹게 해주는 톡 쏘는 역할
마지막엔 버터와 향신료(로즈마리,타임) 넣고 끼얹는 행위를 아로제,베이스팅 등등 불리는데
나도 좀 막입이고 고기 원물이 좋아서 굳이 안해줘도 됨.. ( 서양의 맛과 느낌을 더 느끼고 싶다면 해야지 )
나는 음식도 음식인데 플레이트를 조금 더 중요시 하는게 있어서 그릇은 몇개씩 사둬ㅋㅋ
만약 야외에서 바베큐 제대로 해먹는데 일회용 그릇에 올려놓으면 진짜 맛있어 보이지가 않더라고 보이는것도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 ㅋㅋ
게이들도 한 번씩 도전해봐 주변에 기름튀기는거 빼곤 재밌어~ ㅋㅋ
다음엔 바베큐 그릴에다가 한거 올려줄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