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대표 측에서는 “솔직히 기대는 안 했지만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는 반응이 많았다. 윤 대통령이 조금씩은 여지를 두고 향후 논의 가능성을 열어둘 것으로 예상했는데, ‘철벽’이라고 할 정도로 부정적인 반응만 보였다는 것이다.

 

윤 대통령은 한 대표 제안을 거절한 대신 ‘김 여사 리스크’를 정면 돌파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