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분 30초부터

 

이당시 나는 동원산업 참치 선망선 기관신 승선할때 남태평양 키리바티 베티오섬(태평양 전쟁 타라와 상륙작전 격전지)외항에서 어획물 전재작업 마치고 메인 엔진 헤드 교체 작업하다가 손을 크게 다쳐(동맥. 근육. 뼈 일부 절상) 베티오섬 툰가루 병원에 응급 헬기 후송 하여 치료를 받으며 1인실 입원중일때인데 어느날 입원실 TV에 키리바티 뉴스보도로 북한 미그기 귀순했다고 나오고 현재 남한은 전쟁 터질 일촉측발이라고 보도하더라

간호사도 입원실에 와서 야 니네나라 전쟁난다고 하면서 걱정해주더라.

 

두달간 입원하고 귀국하고 부산 메리놀 병원에서 재수술헀다.

현장 장애등급 6급임

 

툰가루 병원 앞 해안에 태평양 전쟁 잔해가 녹슨채 그대로 방지되 잏더라

상륙장갑차. 대공포진지 벙커등이 해안따라 즐비하게

버려져 있고 현지 아이들 놀이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