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담론을 안 믿는 결정적 이유, 언제나 성리학 음양이론으로 갔다가, 흡수통일 아니야? (상극 아니야?) 하는 문제에서 얼버무리는 이야기로 간다.
 
너무 한자문화로 동학신자노인끼리 그 뻔한 레퍼토리로 간다. 작심하고 동학신자분들은 너네는 이 중국경전만 본 사람들의 고귀한 내용을 너네는 모를 거야, 라는 듯한 30여년 간 무시행위도 누적됐다.
 
페이스북 알고리즘은 모른다. 서양법은 상대에 대한 정당성 타당성 중심의 윤리를 전제하지만, 중국인은 철저하게 씨족 마을에서 조상숭배로 자신의 신앙을 모르면, 외지인으로 철저한 호구당해야 할 대상으로 본다.
 
필자가 제일 의문했던 게 2010년 이후의 한국교회의 원불교 통일담론을 흡수하는 일은, 개신교에서 예수님 계명 무시하고, 동학신앙 로직 모르는 사람을 호구화하는게 가능하냐는 문제와 연결된다.
 
김영호 통일부장관이 서양법의 기원이 모세에서 시작됐다는 것을 잘 모르거나, 일단 적당히 윤석열 정부 기간에 통일부 일거리 줘야 한다고 질러버린 행사에 둘러붙임 아닌지 의문한다.
 
군사정권 유교자본주의가 1인 통치권이면,
 
동학신앙 종족=대동은 ‘박지원-김무성 제후 통치권’이 결론이다.
 
군사정권의 국가중심총화단결 자리에, 제후의 종족소집권으로서 대동이 자리한다.
 
소련 슈티꼬프가 세운 꼭두각시 공산당으로 돌아간 북한이 거의 자신의 기세를 안 바꾸겠다는데,..... 남한도 안 바꾸고 북한과 대화한다?
 
대승불교 이야기갔다가, 대승불교에서 성리학 음양이론, 성리학 음양이론에서 무속신앙 가고, 결과적으로 박지원과 그 꼭두각시들은 철저한 정치무당이다. 노비들아 줄서라.
 
이 결론 빼고 나올게 없는데, 이게 무슨 헌법 4조인가?
 
통일담론은 한마디로 말하면, 1920년대 민족유일당 신간회 운동에 연결돈 좌익 씨족 마을 동심원이고, 민주당은 다수파 공산파. 국힘은 거기서 빠져나온 소수파인데, 어차피, 본 모체는 뻔한 것이다. 그 조직에 인연이 없거나 먼 사람들(가령, 공산마을이지만 어중이떠중이 출신인데, 그 상태로 공산당 박해로 넘어온 이들의 후예)을 최대치로 스트레스 주겠다는 이야기다.
 
박지원 머리에서는 대동.
국민 머리는 개 황당.
 
이게 중국사상 어디나 다 똑같다.
 
미국좌파는 60년대부터 중국 모택동주의에 선망했다. 그런데, 상당한 아전인수다. 맞는게 없어보인다.
 
아전인수로 아시아를 읽는 미국 좌파는,
 
아전인수로 엉터리방터리로 토착신앙에 황당무계로 연결하는 것이 어떻게 보일까?
 
동학신앙과 헌법 4조는 연결이 불가능하다.
 
안되는데 된다고 말함은, 일반국민이 동학신앙을 해석을 못했기 때문이다.
 
찬성과 반대가 아니라, 허경영을 믿습니까? 문제로 변질됐다.
 
그 전제...... 가 조선시대 양반 붕당 관행에서 좌익 마을 씨족신앙으로 이어진 것인데, 매우 자의적이고 편파적이다.
 
결론,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는
 
지도자로든
정당으로든
씨족으로든 모든 형태의 권력분산이다.
 
그러면 통일부가 존재하면 안되는데? 통일부(제후수준의 이성독점)의존재자체가 자유민주주의가 아닌데?
 
투명하지 않은 논리로 국가가 국민에 전세사기처럼 하려니까 통일부가 필요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