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중소기업 공장에 중간관리자로 일하는데.. 

솔직히 외국인 생산직 근로자들이 한달에 나보다 100만원 정도 더 가져가는데 별로 부럽다거나 그렇지 않음.. 

난 한달에 세후 430 정도 가져감.. ㅇㅇ 

외국인들 한달에 세후 580~650 까지 가져가는 애들 많음.. 

근데.. 솔직히 애네들 하는 일이 대부분 몸쓰는 일들임.. 한국인이면 반나절도 안되서 추노 하는 애들 천지고 

몇달을 못버틴다.. 애들 몇년이고 한국에서 고향 못가고 일하는데.. 

진짜 몇달 일하면서 골병은 다들었을 건데 그거 견디고 주6일에 야근 까지 빡세게 해서 하루 5~6시간 자고 일만한다.. 

기본급만 따지면 200초중반인데 각종 초과 수당이 막 붙어서 그럼... 

애들 일만하고 휴일날은 그냥 기숙사에 조용히 짱박혀서 핸드폰만 하고 얌전함.. 이렇다할 말썽도 안피고 회사 통제 잘따름.. 

진짜 한국인이면 몇달하면 골병들어서 그만둘 일을 몇년이고 붙어서 일함.. 회사 입장에서는 원래 돈 더주고 시켜야할 일

그나마 외노자들한테 돈덜주고 시키니까 사장 입장에서는 땡큐지... 

그렇게 몇년 동안 억대 모아서 그나라 가면 진짜 상위 5% 안에 들어간다니까 그거 보고 동기가 부여되니까 하는거.. ㅇㅇ 

좀 불쌍한 애들이다. ㅇㅇ 이런애들 막 들어오는거 싫으면 니들이 해야할일임... 근데 하기 싫잖아? 

그런거다.. 그렇다고 급여를 올린다?? 그것도 말도 안되는 소리임.. 급여 올리면 단가도 올라가니 생산품 자체를 납품을 못함.. 

그나마 나같은 관리자 및 기술 설계자들 일자리라도 유지되고 있으니 다행인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