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 뉴스 보고 들은 생각이 뭐냐면...

 

단지 자기와 녹색정의당의 지지율이 형편없이 나와서 전부 낙선하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심상정 본인이 정계은퇴를 한다는 건 겉으로의 억지스러운 명분처럼 들리고

 

실제 심상정의 진짜 정계 은퇴 사유는 겉으로 표현할 수 없는 뭔가가 따로 있는 거 같다는 내 생각임

 

내 생각에는...

 

심상정의 진짜 마음에는 최근 급속도로 보수화가 되어가서 국민의힘 마인드로 되어가는 자기 자신이 더 이상 견딜 수 없었던 거 아닌가, 그래서 이런 상태로는 자신이 평생 주장해왔던 노동자를 위하는 정치를 할 수 없어서 이번에 낙선한 걸 겉으로 핑계삼아 정계은퇴를 하는 거 아닌가 하는 게 내 생각임

 

왜냐하면 심상정이란 인간이 그깟 낙선된다거나 자기 당 지지율이 않나와서 그거에 충격받아서 정계은퇴를 결심할 인간이 아니라는 거임

심상정이 낙선한 적도 여러 번이고 자기 당 지지율이야 늘 형편없었던 거니까

 

근데 그거 아니?

심상정 오빠인가 하는 사람이 현대그룹 원청업체 대표였다는 사실

근데 그 오빠가 무려 현대그룹 원청 대표를 할 때가 심상정이 민주노총 사무총장인가 하는 완장 차고서 현대그룹을 무척 괴롭히던 때였다는 거지

 

즉 심상정네 가족(최소 친정 본가)이 지금은 거의 준재벌 수준이라는 거지

이건 아는 사람은 다들 아는 이야기이야

 

즉 심상정네 집안이 준재벌급으로 돈이 엄청 많은 집구석이라는 거

 

그리고 심상정 아들이 무슨 대안학교에 다녔는데 그게 1년 수업료가 어마무시한 귀족학교였다는 건 너무 잘 알려진 이야기이고 그 때 아들의 학교 친구들 대부분도 공부를 좀 못하지만 집안은 빵빵한 준재벌스러운 애들이었다는 그런 말이 많았지

 

그리고 몇년 전에는 이 인간이  평소 같으면 쳐다보지도 않았다는 국민의힘 당사를 제 발로 걸어가 무슨 연설인가 무슨 의견인(?)가 교환하고 온 적도 있었고(지 말로는 자기도 자기가 스스로 국민의힘 당사를 찾아가는 날이 오리라는 건 상상도 못했다고 멋쩍어하더라)

 

그리고 그 이전에 우리가 잘 알고 있듯이 이석기의 통진당 부정선거 및 내란음모 사건에서 당내 친북 혁명RO 세력에 아주아주 학을 뗀 적도 있었고

 

등등...

 

이런 것들을 종합해보면 심상정이란 인간의 내면에는 자기 자신이 급격하게 보수화되어가는 상황 아니었을까 하는 게 내 생각인데

 

그래서 그런 상태에서는 도저히 그 이전 평소의 자기 신념을 도저히 일관성있게 지켜나갈 수가 없게 되어 이번 총선 낙선을 적당히 핑계대면서 뜬금없이 정계은퇴를 선언한 거 아닌가 하는 의심임

 

여하턴 어쩧턴간에 심상정이란 년(녀자)이 낙선되어 눈물 질질 짜면서 정계은퇴하는 모습은 상당히 유쾌, 통쾌, 상쾌한 장면이었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