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와이키키 바닷가에서 편하게 쉬었으니 오늘은 또 일끝나고 하이킹을 다녀왔다. 꽤 높은 곳이라 올라가는데 힘들었음. 정상에서 뷰 보며 먹으려고 가는길에 일본식 햄벅스테이크 도시락을 투고해왔다.
이게 약 두시간 힘들게 고생한 리워드임. 정상의 뷰 정말 멋있더라. 오아후섬을 동부를 남북으로 가로지르는 산맥 꼭대기에서 남쪽 끝 바다로 이어지는 능선을 바라본 광경임. 도시락은 가져오는 동안 배낭에 눌려서 좀 찌그러짐. 그래도 힘들게 등산하고 전망 보면서 먹는 1인치 넘어보이는 두꺼운 햄벅스테이크 ㅆㅅㅌㅊ였다. 
후식으로는 시원한 펩시 Made in Hawaii라고 씌여있음.
올라올때는 혼자 힘들게 왔는데 정상에서 커여운 처자 둘 만나 친해져서 내려올땐 3명이서 재밌게 내려옴. 올라올땐 지루했는데 얘기하면서 내려가니 금방이더라.
내려오는 길에 열매가 열려있었는데 noni라는 하와이 토종 열매. 있는지도 몰랐는데 이번에 첨 봤다. 하와이 사는 처자 말로는 맛이 baby's vomit같다고 하는데 익으면 하얗게 되니 그때 먹어보라고 하더라. 일행중 한명이 따는걸 나도 같이 가서 두개 따와 하나씩 가져옴
이 둘 중에서 내가 고른 것. 참고로 왼쪽 처자는 하와이 주정부에서 근무하는 ㅆㅅㅌㅊ 미녀임 오른쪽은 캘리포니아에서 1주일간 놀러온 친구라고 함. 교사인데 아마 일주일 spring break 맞춰서 온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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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오며 한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