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솥도시락가면 사이드메뉴로 미니 찹쌀탕수육을 팔음(2,300원) 이걸 하나 사가지고 오면 찹쌀탕수육 소스1개랑 같이 동봉되서 옴
접시에 부어보면 2,300원 양 치곤 탕수육 양이 꽤 되쥬?
내가 한솥을 가서 직접보았는데 튀겨놓은걸 전자렌지 돌리는줄 알았더니 기름에 다시 튀겨내시더라 ㄷㄷ 놀랍기도하고 대단했음
여튼, 난 술안주용으로 간단히 먹을려 사온거라 탕수육엔 뭐다?

탕수육엔 뭐니뭐니해도 군만두지 ㅋㅋㅋ
나도 집에서 고이 잠자고 있는 고향만두 꺼내고, 3알정도 튀겨서 같이 얹어줌 ㅋㅋ
튀길때 이제 소스를 준비해야겠지?
같이 동봉되어온 소스는 맛은 달고 꾸덕하이 내 스타일이 아니라 변경해봄( 사실 소스 1개 양이 별로 안되서 부먹이 안됨. 난 부먹파라..)
즉, 옛날씩 탕수소스느낌으로


자 냄비에 물 붇고 ( 부먹 할 양 넉넉히), 집에 과일, 사과랑 귤이 있어 물이랑 사과랑 귤 조각내주고, 투하해줌
여기에 진간장 반 큰술을 넣어주고, 같이 동봉되어온 소스 1개를 같이 넣어줌
조금 끓여질려할때 캐쳡이랑 설탕(은근 설탕양이랑, 캐쳡이 많이들어가니 참고해주셈)
,그리고 매실청,식초를 넣어주고, 팔팔끓여줌 (신맛 강하고 단맛 강하게 할려면 식초랑 설탕을 과감하게 넣어줘야함)
끓여주다가 맛을 보고 음~ 바로 이 맛이군~ 간도 딱이다 싶을때 옆에 준비해둔 물 전분을 휘뤽~둘러주고 잘 저어준다 젓지않으면 전분물이 뭉쳐서 떡이됨
저어주다 본인 스타일에 맞게끔 농도 조절을 해주는데 점성을 보고 불을 꺼주고 용기에 담아내어준다

그럼 이렇게 나오는데 찍먹이던 부먹이던 둘다 적용 가능하니 참고
소스는 잘 만들어진것 같다

난 부먹파라 탕수육이랑 만두위에 소스를 얹여준다
오우~ 사과향이랑 귤향이 좀 잘난다 매실청도 넣어서 더 감칠향이 올라오네
난 만들고 난뒤 20분정도 놓아두었다가 튀김옷에 충분히 소스맛이 쓰며들게끔 만들어놓고
술이랑 한잔했음
술안주용으로 딲이다 저렴하게 만들어 먹을수 있고, 물론 소스 더 사서 먹을려는 사람이 있을건데 그렇게 하면됨.. -~- 나 처럼 귀찮게 왜 소슬 만들어 먹어 ㅋㅋ
ㅋ그럼 소스 따로 판다 사서 먹으면됨..난 소스는 내 스탈이 아님을 밝힘..
저렴하게 2,300원주고 밥반찬용이나 술안주용으로 만들어먹기엔 딲 좋은것 같다
만두가 있음 만두튀겨내고 탕수 만두 해먹어도 좋다이기
안주용이나 밥반찬용으로도 2,300원주고 소스만 따로 만들어서 자주해먹을것 같다이기
편의점이나 비싼 안주,밥반찬 보단 이렇게 만들어먹는것도 좋네

한솥도 가격 많이 올랐네 -~-;; 밥은 진짜 집밥같아서 좋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