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 튜닝해서 먹어보기로 함

일단, 팬에 버터 넣고 거기에 대패삼겹살 + 양파 + 양배추 볶고
간장 약간 + 찐 마늘 약간 + 소금 살짝 넣고 숨 죽을 때까지 볶아줌

아카마루 신아지 끓임
끓는 물에 딱 1분 10초만 끓이면 되고 바리카타로 먹는 애들은 30초만 삶으면 된다.. 고 매뉴얼에 써 있음
난 1분 10초

끓인 라면 위에 별첨 소스 + 볶은 야채 토핑 + 반숙 삶은 계란 올렸더니
뭔가 일본 길바닥 포장마차 라면 어설프게 하는 집보다 이게 훨 나은 것 같기도 하고
특히 양배추의 단맛이 짠 국물에 뒤엉켜서 굉장한 맛이 나오는게.. 이대로 팔아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룩은 어설프지만 뽕차오르는 맛이었음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