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거
1. 북한사회문화의 특수성
북한은 일제강점기 직후 유례를 찾기 힘든 폐쇄국가를 건설했고
따라서 국제사회의 변화에 영향을 거의 받지 않고 조선의 관성을 그대로 따라간 북한의 일반상식은 일제강점기 직후
그것도 이북지방의 그것에서 변화가 없었다
여자가 나서서 뭔가를 한다는게 참 이해받기 어려운 사회라는 것이다
2. 백두혈통 계승법
북한은 공산국가가 아니라 봉건적 왕조국가고
북한의 계승법상 국가지도자 및 국가최고지도층은 직계 백두혈통과 방계 백두혈통만이 할 수 있으며
김주애는 백두혈통이 맞지만 김주애가 아이를 낳으면 그 아이는 백두혈통이 아니게 되므로
정통성 문제가 있다
3. 김주애 출생 이전 공백기가 상당히 길다
4년의 공백기가 있는데 당시 김정은 건강이 지금마냥 병자도 아니였고
리설주의 건강도 검증을 거쳤을 것이므로 나쁘지 않았을 것이고
4년간 아들을 낳기 위해 노력했을 것이고 만약 못했다면 리설주가 조용히 숙청당하거나 최소한
김정은의 아들을 낳을 첩을 들일게 뻔한데
그럼 못해도 김주애 위로 여자형제가 최소 하나는 더 있을거고
김주애가 등장하는건 부자연스럽다
북한은 왕조국가고 왕조국가 제1 목표는 후계자 생산이다
김정은은 아들 분명히 있다
첩까지 생각해보면 여러명 있을거다
4. 국정원이 파악하기로 김정은에게 김주애보다 먼저 태어난 적자 1명이 더있는걸로 파악된다
어린 남자아이의 용품이 거처로 들어간게 자주 보고되었고
국정원 휴민트에서도 김주애보다 먼저 태어난 아들이 있는걸로 파악된다
5.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주애를 미는 이유가 뭔가
김정은의 건강이 급속히 악화됨에 따라
김정은의 적자에게 많은 세력이 붙었을 것이고
이는 자신과 아직 어린 아들의 권력기반을 흔들 수 있는 중대사이기 때문에
가짜후계자를 통해 후계구도를 복잡하게 만들어
쿠데타를 차단하는 시도라고 봄
아들이 장성하면 김주애를 김여정 포지션으로 만들고
아들을 차기지도자로 지목할 것으로 예상한다
그리고 이런식으로 하는거 보면 김정은은 병세가 심각하나 당장 뒤질 정도는 아닌것으로 보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