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마라탕만 먹어도 힘들었는데

오늘 너무 정신적으로 시달려서 맥주시키고 다른사이드 메뉴까지 먹었는데 진짜 푸파하는 심정으로 먹었음

그리고 지금 후유증 장난아님 좀 걸었는데도 너무 토할거같다... 내 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후회됨

의사도 절레절레 할듯

나 가는 내과의사 마라탕 언급하면 존나 화들짝 질색하면서 중간에 말끊고 마라탕 왜먹었냐고 잔소리 존나하더라 

그래서 위장약타러 병원도 못가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