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소통이 시스템적으로 왜곡된 한국정치용어 연구
-누가 순수하고, 누가 음흉스럽나-
 
 

성리학적인 유교 제사는 마을의 1인 제사다.
 
개벽신앙 제사는 벽 속의 망자가 아니라 자신을 위해서, 그리고 마을의 고인 전부를 제사한다. 그런데, 문제는 제사장이 1인이라는 점이다. 제사장의 시점에 따라서 얼마든지 고인의 논리 궤적은 달라진다. 비유를 쓰자면, “박원순-김대중-노무현”의 논리인지, “노무현-김대중-박원순‘의 논리인지 보는 사람에 따라서 논리 순서가 달라진다는 말이다.
 
성리학제사에서 개벽신앙 제사가 획기적인 변화가 아니다. 어차피, 신분제로 ’까라면 까‘ 원리가 전제돼 있다.
 
<극우(민주당에 최대치의 결집용 자극 유발)>과 ’민주당 후원‘의 결합 = 90년대 김영삼 시대 이후의 조선일보와 조갑제닷컴.
 
민주당과 국민의 힘에 분산투자하고 한 씨족이 이 쪽 저쪽 모두 줄 서는 부산경남권의 특정 양반집단 색깔이 배후에 있다고 보인다.
 
민주당 지배 프레임을 전혀 기스를 안내고 전두환을 미화하고, 군사정권 저항의 김대중신화를 적극 후원하면서 박정희를 미화하고, 결국 모든 이익은 자기가 먹고, 손해를 일반인에게 전가하는 어법을 취한다.
 
필자는 전두환을 미화안한다.
필자는 박정희를 미화안한다.
 
총력전으로 문화파시즘에 다다른 민주당 지배프레임을 비판한다. 그러나, 『조선일보』는 보수우파의 시점을 민주당 권력확대의 군더더기쯤으로 본다.
 
조선일보의 외부기고문은 문화파시즘 기제에 대해서 내부 비판을 안한다. 전형적인 특정 연고지의 귀족의 샤머니즘적인(비도덕적) 이익확장 전술이다. 우파 유권자, 너네는 우리 파벌 없으면 망해! 알았어? 이런 의식.
 
국민이 눈치 못 챘겠지? 개뻑따구 개벽신앙 사탄교는 국민 등쳐먹는 비밀종교 오케이?
 
박창식 국민의 힘 홍보위원장이 윤석열 정부의 미국주도 국제질서에 협력하고는, 개벽신앙 발 남북관계를 별도로 생각했다. 그렇게 연결된 특정씨족이 아니면 ’황당함‘의 절정에 달한다.
 
<남북로당 공산민족들이 바라보는 美國, 트럼프와 미국 공화당을 호구로!>
 
동북아균형자론, 및 안중근의 동양평화론으로 19세기 노론의 국제관계를 드러낸 정세현 문정인 악마집단의 관점은, 미국(혹은 정상적인 인문사회학 분석법을 적용한 서구사람들)의 시점에서는 이렇게 보인다.
 
너네는 홍콩-중공 일국양제 기준으로 원불교 종교 활용하여 김일성 고려연방제 확대 결합하고 싶잖아.
 
미중관계에 중간? 너네는 중국편이지. 왜, 미국이 모른다고?
미북관계에 중간? 너네는 북한편이지. 왜, 미국이 모른다고?
 
개뻑따구 개벽신앙 사탄교를, 일제 36년간 비밀종교이자 민주화운동 때 비밀종교로 사용했다고, 영원히 미국과 일반사회가 해석할 줄 모른다고 보았다.
 
원불교 일원상진리 교리로 백낙청은 남북로당 공산민족이 음양이론 태극 관점으로 결합한 생각을, [근대의 이중과제와 한반도식 나라만들기]로 세웠다. 그러나, 이는 정상적인 서양인문학을 배운 사람들에게는, 남로당 인민공화국 후손에게만 보이는 view일 뿐이다.
 
여기서, 중대한 논리 사기가 끼어 있다.
 
서구 시민사회로보면 유교 신자, 불교신자, 도교 신자의 법적 협력관계를 논한다. 모든 개인은 작아져야 한다.
 
반면에, 개벽신앙인들은 각자가 신적 자아라고 주장하면서 상대를 호구화하는 꼭두각시로 생각하며, 자기만이 온 우주를 관장했다고 바라본다. 中華主義인 것이다.
 
문재앙의 ’남로-북로 연합‘의 중화사상 세상으로 문재인 김정은 만남에 우파 대부분이 황당해했다.
 
이승만 자유당을 붕괴시키고 제2공화국 지원하고
박정희 공화당 붕괴시키고 김대중 지원하고
전두환 민정당 붕괴시키고 김대중지원하고
박근혜 정권 붕괴시키고 문재인 정권 세운 이들에게는,
좌우를 넘나들면서 특정 종족 이익을 최대한으로 치환하는 중화주의 세계가 있다.
 
원래, 서양법은 전국에 투명하게 논리를 오픈해야 한다. 트럼프는 자신이 이렇게 하겠다. 진작에 전부 투명한 쉬운 언어로 유튜브에 오픈했다. 본인이 일베 정게에 ’개벽신앙‘ 논리구조를 고장난 녹음기처럼 중계방송 하는 이유는 이렇다. 입소문으로 알음알음 퍼지면, 개뻑다꾸 개벽신앙 사탄교의 국민 등쳐먹기 게임은 강제중단 아니냐?
 
군사정권은 1인 통치권자. 충성/반역의 부작용의 권위주의
지금은 종족=대동 문제로 중도, 중용, 조화, 균형, 상생, 화해로 종족 내부의 각자 서로 다른 메시지로, 시장에서 각자 다른 부동산가치를 매기면서 경제붕괴가 눈 앞에 왔다.
 
각 마을마다 황당하게 선진국을 바라보면서, 현실의 시장경제 가치보다 월등히 초과하는 가격으로 돌진했다. <선진국>~<자기 마을>로 바라보면서, 무주택자 혹은 외지인을 오랑캐 취급한 것이다.
 
군사정권의 고민은 전국에 권위주의 정권을 세우면 투명한 언어가 될까? 그러나, 조선일보 외부기고문에서 나타나듯이 권력을 가진 주체가 권력 자기 시점을 지우기는 매우 어렵다. 특히, 권력이 없거나 등권적인 판단 잣대로 미국월가처럼 보이는 일은 안하고 있다.
 
버블이 터져서 부동산가격이 추락한다는 것보다 무서운 것은, 상호 불신구조로 가격하락을 한국은행 보고서처럼 2015년 가격 수준에서 막는다는 행복한 가정법이 현실에서는 이게 매우 어렵다는 게 문제다.
 
기본적으로 ’개벽신앙 세계관‘이나 개념과 표현이 나오면, 무조건 진의를 의심하고 시작하면 손해볼일이 없는 게 한국정치다.
 
한국 부동산가격 못지 않게 거품이 끼어 있는게 한국정치언어의 진실성이다.
 
결국, 결론은 아무도 한국시장에서는 시장주의 원론을 위해서 살지 않았고, 아무도 시장경제 원칙론 사수를 위해서 현실정치에 나서지 않았다.
 
나에게도 남에게도 투명한게 규칙이다. 나에게만 선명하고 남에게 몽롱하면 그것은 규칙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