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내 방에서 잠을 자는데

갑자기 누가 들어와서 나한테 팥을 뿌림

숨ㅈㄴ막히고 눈앞이 빨갛게되고

거의 죽기직전이 됨

막 눈앞에서 할아버지 수염 같은것들이 날아다님

그러다가 산비둘기 우는소리가 들렷는데

팥뿌리던 사람이 그대로 쓰러져 뒤지고

내가 간신히 일어나서 머리맡에 잇는 책안에서

부적 2장을 꺼내서 찢어버림

팥도 전부 갖다버리고

그러니까 숨이 잘쉬어지고 눈앞도 정상으로 돌아와서

아 씨발 살았다 하고 깸

깨고나서 잠깐 가위눌렷다가 풀려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