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ilbe.com/view/11491770444
더러운 글 (식사하는 노무쿤)




한 농부는 수박을 재배하고 있었다.

하지만 요즘 들어 수박 서리 때문에 고통받았다.

그래서 농부는 수박밭 입구에 팻말을 세우고 이렇게 적었다.

'이 밭에는 청산가리가 든 수박이 1개 있다.'

농부는 안심하고 귀가했다.

다음날, 그는 수박의 개수를 확인했다.

다행히 개수는 그대로였으나, 팻말에 문장 한 줄이 더 적혀있었다.

'이제 2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