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조카는 초6임 근데 몇달전부터 같은아파트 사는 20대초반 여자가

학교가는아침마다 같이걸어가면서 친해졌다고 했는데 

그땐그냥 이상한년이네...생각하고 말았거든 근데 몇일전에 얘기들었는데

이 미친년이 학부모참관 수업때도 반차내고 왔다고 하더라고?

울가족 전부다 이상하다 일반적인 일은아니다 라고 조카한테 말했어

근데 큰조카가 말하길 처음봤을때 남자인줄 알았다는거야 머리도 숏컷이래

아니 이씨발 걱정돼서 돌아가면서 조카한테 말했지 근데 애가 울기직전

이더라고...내가ㅜ궁금한이야기 자주봐서 좀 싸하더라고...하 이씨빌년을

어쩌면좋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