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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123 편이니 혹여나 궁금하면 확인 부탁! 




자 신나는 라틴 음악이다 이쁜언니들이 응디 흔드는것 감상하면서 썰 들어주면 고맙겠다 ㅎㅎ 

wisin 의 vacaciones 라고 스페인어 음악이고 제목은 휴가 라는뜻 ㅎㅎ 


이번글은 Q&A 형식으로 자문자답 해가면서 최대한 우리 일게이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길었던 나의 브라질 썰을 마무리하는 단계로 

감안해주면 고맙겠다 글쓰는 재주가 없어서 조금 부족하더라도 깊은 양해 부탁하는바임 

1. 라틴녀 썰 
게이들이  가장 기대했던 라틴녀 썰이다 

라틴녀 틴더로 연락처를 왓츠앱을 주고 받게 되어서 실제로 공항에서 날 기다리고있었고 첫날부터 뜨거운 거사를 치루게 되었는데 

일단 기본적으로 브라질 여자애들은 아래 왁싱까진 아니어도 털하나 없이 깨끗하게 밀려있다 당연히 냄새 나는친구 만나본적도 없고 

섹스에 관해서는 굉장히 오픈마인드이다  당연히 노콘질싸 기본적으로 다들 좋아하고 선호하는 애들이 많음 생리하는날에도 

남자쪽만 상관없어하면 할려고 하는애들이 많다 

나이 30전까지 여자애들 대충 적당히 먹고 활동적인 애들은 몸매가 기본은 다된다  

가슴 우리나라 기준 c컵이상들 대부분이고 심심치 않게 d컵 이상들도 많이 있다 네츄럴로 

화법도 좀 시원시원한 애들이라 말을 돌직구로 날리는데 뭐 집에가서 라면먹고갈래?(한국으로 치면 ) 

이런말 안하고 그냥 오늘 같이 내집에서 잘래? 이렇게 말한다 ㅋㅋㅋ 막 우리나라처럼 야부리털면서 이리저리 말 돌릴필요없다  

내가 만났던 recife 여자애는 아침에 일어났는데 이미 빨고있더라  난 자고있다가 이제 눈뜰랑말랑 하는데 텐트가 세워져있으니 

내 빤스 바로 내리더니 ㅋㅋㅋㅋ 엄청 빨다가 바로 상위자세로 엄청 타더라 

브라질 가면 여자 어떻게 만나 라고 물어볼수있는데 애내들 자체적으로도 틴더를 엄청 쓰기 때문에 추천 하는 부분이고 뭐 나처럼 

미리 여행가기전에 연락처 얻어두면 아주좋고  


근데 그 굳이 사랑한다 이런말 안해도 되니깐 그냥 너 되게좋아 이렇게만 말해도 거사 가능하니 너무 사탕발림 하지마라 

애내들 순박한애들이 좀많아서 그런거 진짜 믿어버리고 남자가 떠나버리면 상처 많이 받어  


브라질 클럽도 가도 좋긴해 다만 니네가 좋아할 음악은 아닐거임 ㅋㅋㅋㅋ 그 혹시 주작송 기억들 하시나?  

주작작 주주작 하는 그노래 원본이 원래 브라질에서 유명한 노래인데 그런 비트에 비슷한 음악만 하루 죙일 돌아간다 클럽에서 

대신 가면 뭐 핫팬츠에 탱크탑만 입고 춤추는 애들도 많고 술마시고 그냥 첨 본애 바로 키스 갈기는 경우도 많고 

케이팝덕분인것도 있지만 아무래도 브라질 성향상 외국인에대해 굉장히 친절하고 호기심도 많은 나라라 

우리게이들 가도 잘 먹힐거다 ㅋㅋㅋㅋ 아 다만 대화 안될때는 아 세리오? 엔텐도~ 진짜? 그렇구나 이해했어 이정도만 이야기 해주는 습관 

들이도록 하고 whatsapp 이라는 매신저 어플도 깔도록 하자  브라질 99프로가 쓰는앱이라 필수다 ㅋㅋㅋ 


그 나는 창녀촌도 가긴 무섭고 여자는 고프고 하면 한가지 다른 옵션이 있는데 

밤 9시쯤되면 가로수등 아래 여자가 핫팬츠입고 핸드폰에 가방 작은거 아니면 아무것도 없이 서있는다 ㅋㅋㅋㅋ 

가격은 쇼부 친다고 들었는데 그건 자기가 얼마나 이빨 잘까는지가 관건이고 심심치 않게 길가다보면 흥정하고 있는 남자들 볼수있다 

진짜 이쁜애도 있고 돈받고 해야할 지경인애도 있고 케바케라 ㅋㅋㅋ 다만 콘돔은 무적권 쓰시고 나라면 클럽가서 여자 만나거나

어플로 만나는게 

그런 길거리 애들 사먹는것보다 훨씬 좋다고 생각한다 


브라질 라틴녀들은 기본적으로 걍 걸레라서 대주는게 아니고 섹스도 연애의 한부분이라서 서로 호감이 있으면 맞춰보고 

알아가는 과정의 일부라고 생각한다 같이 자고 데이트했다고 사귀는거 아니니깐 그점은 우리 한국인들로써 좀 오해할수있기에 

미리 넌지시 언급해본다 

그리고 편지하나에 핸드크림 같은거 주면 되게 좋아하니깐 ㅋㅋㅋ 그런것도 뭐 애랑좀 오래 지내보고싶다 하면 해보는것도 강력히 추천하고 

가면 본인들 스타일에 맞는 여자 다있을거임 글래머도 있고 슬랜더도 있고 라틴 백인 아시아계 다있으니깐 

한국에 살면서 얼마나 우리가 한정된 샘플만 보고 지내왔는지 이해할수있음  

그리고 미국이나 유럽 백인 애들처럼 겨드랑이 냄새도 그리 안남 (우리나라 만큼은 안날순없겠지만)  

가난해도 청결하게 살기에 다들 ㅎㅎ  

3줄요약 해보자면 

1. 개방적
2. 순박함
3. 섹시 

3가지가 콤비로 있는게 브라질 여자들 기본적인 특징이라고 할수있을것 같다  

그리고 브라질애들 전체적으로 술 잘마시니깐 소주 좀 까봤다고 까불지말고 외국에서는 항상 조심히 주량에 70프로만 먹고 취한척해라 ㅎㅎ 



2. 왜 브라질에 관심이 생겼냐?



바로 이 영화가 되시겠다 분노의질주 5편이자 나에게 danza kuduro 라는 어쩌면 라틴문화를 처음으로 그려보고 느끼게 해준 영화이다 

지금은 분노의질주가 완전 sf 공상과학 소설이 다되었지만 분노의질주의 첫번째 작부터 5편까지는 그대로 느낌이 살아있었고 

리우 에서 펼쳐지는 추격신과 파벨라(난민촌) 액션신은 나에게 아 ... 브라질 정말 궁금하네 라는 순수한 생각을 갖게 되었다 

(가면 맨날 파티하고 여자 응디 보고 카레이싱도 볼수있는줄 알았다)   

3. 어떻게 가게 되었는지? 포어는 얼마나 하는지? 

영화로 브라질을 배웠으니 말다한거 아니노? 포어는 못했고 영어만 원활하게 해서 나는 당연히 관광으로 유명한 브라질 가면 

영어만 있어도 살수 있을줄 알았다 ㅋㅋㅋㅋ 이거 왠걸 하나도 안통하더라 자세한 정보는 공개못하지만 미국에서 있게되어서 

한국에서 브라질이면 가장 빨랐던 대한항공 노선 직행 LA 랜딩후 3시간뒤에 바로 뜨는게 있었는데 그마저도 폐지된지 오래였고 

미국에 있을때 아니면 못갈것같다는 직감적인 직감이 와서 9시간 직항이면 바로가는 브라질 비행기 왕복권을 사게되었다 

4. 겁 안났나? 

존나 무서웠다ㅋㅋㅋ 방탄복까지 사서 가야했나 했지만 어차피 대가리 맞으면 끝인데 그게 무슨 소용인가 싶더라 


5. 브라질 친구가 있다던데? 

맞다 현재는 상파울루 몇명 고이아니아 몇명 recife (하단에 여자썰과 함께 더 풀어볼 도시까지) 도합 15명정도 친구들이 있다 ㅋㅋㅋ
미국에서 일하게되면서 만나게된 친구들 덕에 다리건너건너 만나게 되었고 recife 친구들은 tinder 라는 앱을 통해 만나게 되었다 

6. Recife? 그건 뭐야? 

북동쪽에 있는 해안가 도시이다 

사진과 함께 대충 느낌을 ARABOJA




실제묵었던 숙소가 지금 보이는 건물 바로 뒤에있어서 아침먹고 바로 해변으로 달려갔다! 

페르남부코 recife 라는 해변가 도시이며 boa viagem(좋은 여행) 이라는 구역이름이다 

아까 친구들이 recife에도 좀 있다고 했는데 어떻게 만났노?  

7. 틴더
말했다싶이 내가 만난친구들의 친구들까지 싹다 긁어모아봐도 해안가를 사는 친구가 없었다 ㅋㅋㅋ 그런데 2019년 10월 

브라질에서 큰일이 벌어진다 아래 기사 사진 참고 




내가 월까지 기억하는 이유는 9월에 12월에 떠날 티케팅 해놨는데 10월에 브라질 각지에 있는 친구들이 

ㅆㅂ 브라질 지금 해안가 전부 좆댔어 라는 소식을 인스타로 왓츠앱으로 실시간 듣게되었다  .............


아 시발 ㅋㅋㅋ 항공권은 어차피 상파울루 까진 가는거였으니 상관은 없는데 거기서 연말을 보낼 준비하고있었는데 원래 가려던 다른 

해안가도시가 초토화됨에 따라 좆댔노 .... 어카지 하는 생각중에 항공권 비용좀 물고 취소하더라도 현지 특파원이 필요하더라고 

머가리 띵킹을 해봐도 틴더 글로벌 모드로 그 지역에 사는애들을 섭외하는 수밖에 없었다 ....  (현지인 친구들이 조언해줌)

그때 마침 틴더 할인도 하길래 요오시 그란도 틴더 시즌 하면서 존나게 돌렸다 

프로필에는 나 한국인인데 여행갈라고 한다 좀 도와주면 고맙겠다 라고 적었고  

매칭이 하나둘씩 되기 시작했다 (그렇다고 100명이 된건 아니고 )  대략 된건 10명정도 

그러다가 recife 라는 도시에 사는 여자애가 있어서 저 위에 사건을 최대한 번역기로 돌려가면서 설명했다 

답장 .... 

어 그거 이미 청소 다되었어 ㅈㄴ 깨끗해

???



이게 무슨 말인지 이해가 한번에 안되서 해변가 사진 찍어봐달라니 푸르고 파란 바다였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오시 정했다!!!!!!!!!!!!!!!!!!! RECIFE 너로 정했다 보니 상파울루에서 직항 비행기 국내선 타면 가기 쉽고 도시가 작아서 

공항도 하나에 해변가까지 15분 우버타면 되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남은 문제는 ..... 포어


친구도 없고 ... 포어도 안되고 내 브라질 친구들 다동원해도 도움을 받기가 어려웠다  

그래 아까 매칭된 몇명이 recife 살길래 번호 주고받고 나 외국인인데 가이드좀 해줘라 

밥은 내가 맛있는거 살게! 라고 했고 ㅋㅋㅋㅋ 그중에 가장 나에게 관심있던 친구와 ......... 드디어 12월에 만나게 되었고 위에 상단에 언급된 

라틴녀 후기가 적히게 된것이다 ㅋㅋ



브라질 나에게 있어서 로망이자 꿈이었는데 적다면 적고 많다면 많은 시간을 보내면서 

분노의질주5편을 처음본 2011년도부터 꿈꿔왔던 브라질을 2019년에  난 경험해볼수 있었고 

아직까지도 왕복비행기값 100만원이 아깝지가 않을정도로 즐겁고 행복했다 

흔한 브라질 recife 거리를 하나 소개하며 





다들 좋은 한주 되길 바란다 

obriga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