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우리게이들이 브라질에 이렇게 관심이 많은줄은 몰랐네
입국시마다 스탬프 브라질 세관에서 찍힌거 사진방금 찍어서 올려본다
이번편은 제일 관심 많을 여자이야기 부터 하고 잡썰까지 이어 가볼게
브라질에서는 어떻게 연애를 하는지 또 여자들 마인드는 어떤지 이런게 젤 궁금할것 같은데
브라질에는 사귀는 단계라는게 있음
뭐 보통은 amizades (아미자디스) 라는 친구부터 시작을하고 - ficante - ficante serio- namorado namorada 라는 개념으로 가지
친구는 뭐 제쳐두고
피칸티 라고하는 우리로 생각하면 섹파같은건데 막상 섹파는아님
꼭 저순서대로 가는건 아니지만 대부분 저런식으로 가는 애들이 많음
피칸티는 뭐냐 즉 섹파임 서로 알아가는 단계인거임 우리나라로 치면 썸인데 섹스하고 데이트하고 하는건데
우리 개념으로는 이해안됨 왜냐 재내는 피칸티여도 여러명을 동시에도 만날수도있어 즉 여자도 연락하는 남자가 3명있고 남자도 연락하는
여자가 3명인 경우도 있고 그냥 알아가는 단계이기에 서로에대한 어떤 책임감이나 너는나랑만 만나야되 이런건 아님
피칸치 세리오 즉 진지한 썸? 정도로 보면되는데 요때는 달라짐 이제 우리가 흔히 아는 남친 여친이 되는거긴 한데 아직
여자친구! 남자친구! 라고 딱 대놓고 말하지는 않지만 주변친구들도 재내둘이 만난다 뭐 이런식으로 알만큼 진지하게 만나가는 과정임
물론여기서 안맞아서 그냥 다시 되돌아가서 섹파로 남는경우도 있고 아니면 이제 여친 남친이 되기도함
여자애들 마인드는 어떻냐 했을때 김치녀 이런 마인드는좀 없는것 같음 순수하고 뭐 애들 자체가 우리나라랑 가난함의 정의가 달라서
그런가 좀 다름 뭐 꼭 남친이랑 여친이랑 고오급 레스토랑 가서 먹는게 데이트가 아니고 집에서 아니면 뭐 술집에서 맥주한잔 하면서
이야기하는것도 좋은 데이트인거지?
이제 젤 중요한 성에 관련된것들
일단 굉장히 오픈 마인드라서 뭐 이거재고 저거재고 하는게 아니라 그냥 좋으면 같이 자는거임
그렇다고 막 바람 많이 피고 하지는 않어 대신에 질투심은 많은편임 특히나 자기 여사친 소개해주면서도 굉장히 조심스러운 그런점이 있지
콘돔 당연히 잘 안쓰고 피임약 먹는거에대해 익숙해서 뭐 꼭 쓴다 안쓴다는 말못하겠지만 70프로는 안쓴다 라고 말 할수있을듯
몸매들은 당연히 케바케 사바사 적용되긴 하지만 되게 평균적으로 봤을때는 육덕진 몸매들이 많음 가슴크고 엉덩이 탱탱하고 허리얇거나
맥주 많이 마셔서 배좀 있거나 (돼지는 아님)
속옷은 우리나라에서 흔히 보이는 속옷 잘 안입고 팬티는 특히나 티팬티 혹은 유사한 형태를 매우 좋아함 이유는 핫팬츠를 많이 입는데
그게 짧다보니 우리나라처럼 엉덩이 다가리는건 좀 보일수도있고 덥기도하고 여러 이유로 선호하지 않음 비키니 마찬가지이고
그리고 10 9은 아래털 다 밀어져있고 깨끗하게 지냄 우리나라처럼 털 안깍고 다니면 (남자든 여자든) 굉장히 더럽다고 생각하고
안좋아함
여러모로 매력적인 나라이고 여자들이 많이 있는 국가 브라질임
뭐 인종도 너무 다양해서 백인부터 흑인까지 전부다 있는 나라이고 하다보니 평균적으로 이렇다! 라고 정의하는건 좀 어려운 나라지만
한번쯤은 꼭가서 경험해보는것 너무 추천한다
매춘이나 이런 사창가 이야기는 가본적이 없어서 해줄게 없어서 미안한 부분이지만
보통 갱단이 개입해있고 오래살고싶으면 안가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마음씨도 따스하고 또 이방인에 대해 배척하기보다는 관심과 애정을 가져주는 나라이며
한국을 참 멋진 나라라고 생각하는 국가중 하나다
아래 브금은 danza kuduro 라고 분노의질주 5편에서 엔딩에 쓰였던 브금이다
실제로 영화도 리우에서 찍었고 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