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미끌거리는 느낌을 일부러 느끼면서
서로의 민망한 땀냄새를 맡아가며 서로의 체취를 음미하면서
존나 촉촉하고 매끄럽고 끈적거리고 찐하게
하루종일 폭풍야스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