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키에프 출생 밀라요보비치의 인스타메시지

 

내가 태어난 우크라이나에서 이번주에 벌어진 상황을 접하고 가슴이 무너지고 멍한 느낌이다. 

내 조국과 국민들이 폭격을 당하고 친구들과 가족들이 숨어지내고 있다. 내 혈통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양쪽에 모두 걸쳐 있어서

지금 벌어지는 호러에 가까운 상황에 가슴이 미어진다. 아버지의 고향이었던 구 유고슬라비아에서의 전쟁과 그로인한

가족들의 트라우마 이야기를 많이 들었었다. 평화를 가져오지 못하는 지도자들과 제국주의. 그로인해 피와 눈물로 희생을 당하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