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화이자 1차 (3월), 2차 (6월)에 맞은 일게이다. (의료계라서 무조건 맞아야됐었음 ㅠ)

그저깬가 일하다가 간호사가 독감예방주사 맞겠나고 물어봐서 'ㅇㅋ 콜'하고 맞았음
Peer Immunizer Nurse라고 해서 독감시즌때되면 간호사 1-2명정도가 원내직원들 다 독감예방주사놔줌
아래는 인증. 



예전에는 독감주사맞아도 아ㅏㅏㅏㅏㅏ무런 증상 없었는데 이번은 좀 달랐다.
방금 자다 깼는데 그날 맞은 왼쪽 팔 겨드랑이에 림프절이 아래와 같이 ㅈㄴ 부어있었음
가만히 생각해보니 화이자 2차때 림프절 존나 골프공 만하게 붓더니 그 후로 뭔가 면역체계가 예민? 해진거 같음. 



잘 안보일수도 있는데 겨드랑이쪽에 뭔가 볼록 나온거 볼 수 있을 거다.
팔내리고 왔다 갔다 할때마다 존나게 아프다 ㅠㅠ 누가 팔콘펀치를 겨드랑이에 때린듯한 느낌이랄까


오른쪽은 멀쩡함.

예전에는 주변 사람들한테도 코로나 백신 꼭 맞으라고 했는데 솔직히 이제는 나도 잘 모르겠다. 나오는 연구 결과도 뚜렸하지가 않아서.
근데 확실히 일하면서 보니까 2차 접종 까지 끝낸사람이 코로나 걸렸을 떄 증상이 가볍긴함. (중환자실 입원률이 훨씬 낮음)
이제부턴 본인이 이익과 손실 잘 저울질 해서 접종하던 안하던 해라.
2차까지는 맞았는데 부스터는 안맞을거임 다음에는 골프공만하게 붓는게 아니라 노짱응딩이만큼 부을거 같아서;;
여담으로 킹리적 갓심이지만 지금 한국에서 놔주는 화이자 모더나 높은 확률로 콜드체인 깨진 상한것들임. 안그렇고서야 부작용/사망률이 이리 높을수가 없음

3줄요약:
1. 4가 독감주사 맞음
2. 림프절 팅팅 부음
3. 이게 다 코로나 백신때문이다. (아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