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다니는 놈인데
회사동료 3명이 동업으로 5천만원씩 묻고 강남에 고시원을
인수했음. (35실 보증금 1억 무권리 월세 700)
근데 여기가 문제점이 중앙 냉난방이고 코로나 여파로
안그래도 공실율이 높았는데
인테리어 공사를 하면서 시끄럽고 지져분하게 굴어서
그나마 있던 장기거주자들까지
다 퇴실해버림.
게다가 반경 1키로안에 고시원,쉐어하우스가 30개가 있는 동네인데 코로나 전에는 이게 다 차서 배짱 장사했었는데
코로나 이후 싹다 퇴실해버리고 다들 월세를 2~30만원까지
내리는 치킨 게임중인데 거기에 끼어버린거임.
거기에 치명타 하나더
다른집들은 다 개별 에어컨인데
누가 4~50만원 주고 에어컨없는 고시원에 들어가겠노?
완전 공실 상태로 3개월정도 구른거 같은데
월세는 2~3달 못넣고 보증금 까였을거고 집주인이 보증금 채우라고 성화 부릴것이고
게다가 지들이 공사하면서 망가트려놓은 시설물들 원상복구
의무도 지고있을텐데
조만간 보증금 포기하는 조건부로 퇴거당할 운명이 아닐까
생각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