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에 아직도 공룡 석유설을 믿는 게이들이 있는 것 같아 정보 글을 한번 올려본다

공룡 석유설은 18세기 러시아 과학자 미하일 로모노소프라는 새끼가 뜬금없이 주장한 것에서 가설이 나온건데


이렇게 생긴 새끼임


애초에 공룡 석유설이 잘못된 간단한 이유는. 석유는 탄화수소이고 18세기 이 러시아 새끼가 공룡 석유설을 주장했을 때

탄화수소에 대한 지식도 아주 기초적인 수준에 있던 시대였다


정답부터 말하자면 전세계 그 어떤 지역의 공룡도 죽어서 석유를 남기지 못했다

현재 21세기에도 석유가 정확히 어떻게 생성되었는지 모름

단지 유기기원설을 통설로 받아들이고 있음





석유는 탄소(C)와 수소(H)의 화합물로 즉 탄화수소의 액체 혼합물임

탄화수소가 형성되기 위해서는 산소가 원천 차단 되어야 함

공룡같은 육상 생물은 죽으면 대기 중의 산소와 접촉하여 빠른 속도로 부패하기 때문에 석유가 되기 어려움

유기기원설에 의하면 현재 석유를 구성하는 건 식물성 플랑크톤들이라고 봐야됨

동물성 플랑크톤도 일정 기여를 했지만 공룡같은 대형 생물들은 실제 석유 생성에 전혀 도움이 되지 못했다는게 밝혀짐



그럼 공룡 석유설은 정확히 어떻게 퍼진걸까?


미국의 석유회사 싱클레어 오일



최초로 대중들에게 석유와 공룡을 결부시킨 홍보를 한건 1930년대 미국의 석유회사 싱클레어 오일로 

당시 이 홍보로 미국 대중들에게 아파토사우로스는 인기 캐릭터로 정착되기도 함

그런 홍보로 오해가 쌓여 석유=공룡을 결부시키는 일이 대중들에게 비일비재하게 됨


Q
조선과 중국에는 공룡 화석이 많은데 일본에는 왜 별루 없지유?

R
조선과 중국은 고생대(5억만년전)부터 육지였던 곳이였기 때문임



세계 5대 공룡 화석 보존지




한반도,스페인,미국,호주,중국




이렇게 다섯 지역이 세계 5대 공룡 화석 보존지로 고고학계에서 뽑힘

조선반도는 공룡 발자국만 7000여개에 세계 최대 공룡 발자국 화석이 보존 되어 있어 국제 고고학계의 성지로 불리며

고생물학계의 세계적인 권위자들이 수시로 오고가는 곳이고

중국은 공룡 뼈 화석 최대 출토지이다

고고학과생들이라면 반드시 고고학,고생물학 연구자나 공부를 위해 가는 나라가 바로 저 다섯 나라라고 보면됨. 스페인,조선,미국,중국,호주





일본에도 공룡 화석이 있기는 한데 소수이고 다른 나라에 다 있는 평범하고 조잡한 거라 고고학계에서 쳐다도 안 봄

섬나라가 보통 그렇기도 하지만 섬나라들은 고고학적으로 가치가 없는 곳임.연구해볼 가치도 없고

호주는 제외,




한줄요약

전세계 꼬꼬마들은 공룡을 무진장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