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게이들아. 나는 차게에서 가끔 뻘글적는 게이라고 해.
6월달에 투싼 양산중이라고 했잖아.
나름대로 자동차에 관해서 잘 아는 편이고, 소식도 잘 아는 게이야.
정확하게 전문 분야는 방산이긴한데 미사일빼고 다 연관 있어.
문어발의 전형이야.

일베간 글에 현대자동차가 문제 없다는 개소리에 어처구니가 없어서 글 적을까해.
결론부터 말하면 현대차는 매우 큰 위기야.

2026년 9월 국내 자동차 판매 순위

국산·수입 통합 모델별 판매 순위 (TOP 3)
  • 1위: 테슬라 모델 Y — 11,421대 (통합 1위)
  • 2위: 현대 더 뉴 그랜저 — 8,898대 (국산 1위)
  • 3위: 기아 쏘렌토 — 6,957대
국산차 브랜드별 점유율 순위
  • 1위: 기아 — 45.9%
  • 2위: 현대자동차 — 43.2%
  • 3위: 제네시스 — 5.7%
  • 4위: 르노코리아 — 2.3%
  • 5위: KG모빌리티(KGM) — 2.1%
수입차 브랜드별 등록 순위
  • 1위: 테슬라
  • 2위: BMW
  • 3위: 메르세데스-벤츠
  • 4위: BYD
  • 5위: 토요타

정말 우스게 소리로.  테슬라 모델Y가 1위야.

그것도 2026년5월~9월까지 4개월간 1위 유지중이야.
그랜져, 쏘렌토는 2,3위로 밀려나있지. (그랜져 F/L 나오면서 2위 쏘렌토 밀어냄)
원래 1위는 1분기에 쏘렌토였어. 그러다가 페이스리프트 그랜져 나왔고 판매량 나쁘지 않은데 테슬라가 훨씬
잘 팔리고 있지. 문제는 테슬라는 전기차야...보조금이 필요한 차지. 그런데도 잘만 팔리는거야.
애매하긴한데 상하이 기가팩토리에서 테슬라 모델Y가 만들어져서 미국브랜드인데 중국 생산인 차야.
비슷한 예는 BMW IX3이 존재해.

일부 얼간이 같은 것들이 볼보, 폴스타 등도 브랜드는 스웨덴이라고 생각하는데, ㅄ인거지.
볼보는 XC90, XC60 외에 전량, 폴스타는 전량 중국 지리자동차 공장 내에서 지리, 링크앤코, 지커, 볼보, 폴스타를 같이 만들어.
스웨덴 국기 붙은 카시트 보면 어처구니가 없지. 본사 주소는 스웨덴이긴해ㅋㅋ
벤츠도 짱츠 되면서 독일도 모르게 사실상 메르세데스 벤츠는 중국이 인수했고, 부품사들이 중국으로 바뀌고 있지.
화재 사고로 배터리 보면 알겠지만, CATL도 아니고 듣보잡 쓰고 있는 경우도 허다해.

사실상 한국은 철강, 석유화학 사업도 중국에 잡아 먹혔고, 돌이킬수 없는 상태로 점점 가고 있어.
실제 국내 조선소중 일부는 중국에서 블럭 가져오고 있는 실정이고, 이미 후판도 중국산이지.
마트에는 빵, 초콜릿, 젤리, 과자까지 중국산으로 도배되고 있는 형편에 뭘 바라겠어.

이제 하층민들은 중국산 자동차에 중국산 식음료로 먹고 사는 몸만 한국에 있는 중국산에 의존하는 삶을 살게 되었어.

아반떼 4000
쏘나타 5000
그랜져 6000
이라고 흔히 말하지.
25년전과 비교하면 차값이 2배 뛰었다고 보면 되. 
이게 참 뭐라고 말할수가 없는게 집값을 보면 3~5배이상 뛴거 생각하고,
라면값으로 봐도 진짜 자동차는 개억울하긴 하거든. 인상율이 낮은 편이라.
최저시급으로 25년전 2,000원에서 지금 10,000​​​​​원이니까 5배 오른거니까
진짜 차값은 도리어 상대적으로 싸진거야. ㅋㅋ

현대자동차는 크게 망할만큼 위기가 큰건 크게 2가지 요인 때문이야.

1. 자율주행 전환 실패
2. 전기차 전환 실패

1번은 오너리스크이고, 2번은 시대흐름 잘못 탄것 + 현대차 삽질이다.

1. 자율주행 전환 실패.
유명한 이야기이지. 현재자동차의 오너리스크 시발점이야.
정의선은 네이버에서 나와 포티투닷 창업한 송창현을 영입했어. 이게 겁나 웃긴게 겸업을 시켜준거야.
원래 포피투닷 대표인데, 현대 AVP 본부 사장 임명했거든.
그리고 2022년에 4200억에 포피투닷을 인수해.
그러면서 현재자동차는  그 유명한 잃어버린 5년(+?년)을 만들어버리지.

현대차는 원래 라이다(LIDAR)의 펄스레이저를 이용해서 주행중 주변 모습을 정확하게 그려내는
장치가 주력이었어. 실제 당시 세계 탑3급 기술력이었어.
그래서 EV9에 레벨 3 자율주행 기술(HDP, 고속도로 자율주행)을 넣을려고 했지. (실패함.)
실패한 원인은 바로 포피투닷 때문이지. 현대차는 테슬라, 엔비디아 방식의 카메라 인식으로
전환 할려고 그와 그 회사를 영업하면서 기존 라이다 방식은 개발 자체에 동력을 잃었어.
그래서 2021년 차량이나 2026년 차량이라 현대기아제네시스 차량이 주행보조 능력이 그대로인거야.

2025년12월 송창현은 사임하고 어떤 영상이 하나 올라와. 바로 포티투닷이 주도적으로 만들
자율주행 테스트 영상이었어. 개병신 그 자채였지. 그가 퇴사한 이유는 먹튀인거야.
포티투닷 주식 1500억 엑시트하고 튄거지.
현대자동차는 뒤늦게 수습하기 시작했어. 
문제는 그 수습이 끝난게 7월달이야...
테슬라-엔비디아를 거친 박민우가 이끄는 박민우 사단이 완료된게 7월달이야.



저기서 1명 빼고 전부 박민우와 함께 테슬라, 엔비디아에서 근무했던 사람들인거야.
즉 현대자동차는 카메라 방식을 포기하지 않았어 ㅋㅋㅋ(이게 왜 꿀잼인건지 나중에 이야기 해줄께)

2026년 9월 11일 아트리아 AI 시연 공개했어.



문제는 여기서 말을 아주 자세히 들어봐야해.



투싼, 아반떼, 그랜져등 계기판 거의 없애버리고, 지금 테슬라처럼 가운데 모니터를 놔두고 있지.
플레오스 라고 해. 차량등급으로 인치크기 나누는거지.
문제는 모양만 테슬라이고, 자율주행을 빠져있는 속빈 강정 상태야.
그럼 나중에 업데이트 되나? 아니. 그런거 없다.


이 로드맵을 자세히 보면 현 테슬라 정도 수준까지 2030년이 필요하다고 하는거지.
참고로 CES 2019서 엔비디아 드라이브 기반 레벨2+ 자율주행 솔루션 발표했거든....2020년 상용화 가능하다구.
현대차는 2028년임. 즉 무려 8년이나 차이 나는거임. 테슬라는 비교불가이지. 데이터 쌓인것만 생각해두.

또 하나의 문제는 자율주행의 흐름이야.




구글의 웨이모, 아마존의 죽스는 이미 무인 상용 주행을 부분 시작했어.



부랴부랴 테슬라도 사이버캡이라는 핸들, 패달 없는 택시 운용하기 시작했지.
현 미국 교통당국이 안전 조사에 들어갔어.
유사한 차량인 아마존의 자율주행 택시 '죽스'는 운전대와 브레이크 페달 등이 없지만, 연방 당국으로부터 별도의 안전기준 예외 적용을 승인을
받았는데, 테슬라는 안받았거든. (웨이모는 핸들과 패달, 백미러, 사이드미러 등이 존재함.)

그리고 구글, 아마존이 지금 테슬라 겁나게 까는건 라이다 센서가 없다는거임.
죽스는 무려 라이다 센서 10개임. 



즉 카메라, 레이더, 적외선은 보조이고, 라이다가 메인임.
테슬라는 카메라가 메인이고 라이다센서가 없음.
여기서 라이다 센서가 비싸다고 할수 없는게 세계탑 부품회사인 발레오가 1/4로 라이다센서값 확 낮춘 공정으로 생산함.
지금 미국에서는 구글, 아마존이 테슬라, 엔비디아의 카메라 방식을 위험하다고 자율주행 못하게 할려고 대규모 로비중임. 
이는 현대자동차가 제대로 개발해도 정작 미국수출에서 적용 못할수도 있는 위기 상황인거임.
(소문에는 테슬라도 라이다등 보조센서를 넣는다는 말이 파다함.) 

2번째는 바로 전기차 전환 실패야.
반문을 가질수도 있지만, 이게 현실임. 현대차는 전기차 전환에 실패했어.

2021년9월 제네시스 브랜드는 브랜드 전체 전동화 선언을 해버림.



e-GMP로 GV60 만들고, GV70, G80 전동화 모델을 출시함.
두세번 없어진 GV90 전기차 프로젝트를 시작함.
제네시스 브랜드 노후화 시작 되는 상황에서
전기차 '캐즘'(Chasm, 대중화 전 일시적 수요 정체) 오판 및 하이브리드 부재로 제네시스 브랜드 쓰레기화 됨.
여기까지는 많이 알려진 사실이지.
그럼 왜 하이브리드가 며칠전에 겨우겨우 GV80 나온걸까?
이 이유를 설명해주지. 현대자동차의 2대 삽질이 바로 포티투닷 인수해서 라이다 센서 대시 카메라 모듈 방식으로
전환하려다가 라이다 1/4가격 하락과 현대차가 사기당하면서 그야말로 작살 난게 첫번째라면
바로 비슷한 시기에 존재한 연구소 문제임.
2021년 말, 연구소 소장 새로 취임하고, 부서개편하고, 엔진부서 없애버렸지.
즉 후륜구동 베이스의 하이브리드 엔진은 아예 없어진거임.
2022년, 2023년.... 전세계 자동차회사는 캐즘으로 전면 전동화(전기차)에 제동 걸고, HEV, PHEV를 내놓기 시작했어.
이유는 전기차의 충전 인프라, 충전 시간, 주행거리, 계절성 문제등 때문이지.(무엇보다 중국산 배터리판이 벌어졌으니 유럽정부는..)
결국 2024년1월 만2년도 안되어서 연구소장 다시 교체해.
엔진설계실 부활하고, 기존 인력들 복원시키고 인재영입하는데.. 쉽겠냐? 없어졌던 부서였는데.
2024년4,5월부터 개소리 처하기 시작함. 엔진부서 3개월되었는데, 
EREV (사실상 PHEV) 할거라고 말이다. ㅋㅋㅋ 성과는 내야겠고, 일단 언론에 뿌리기 시작하는거지.
그리고 2년5개월 지나서 나온게 GV80 하이브리드임.
BMW, 벤츠가 GEL, X5에 PHEV까지 나온게 몇년째인데 말이야. (심지어 가격차이도 별로 안나게 됨)

G90 2021년 12월
G80  2020년 3월
GV80 2020년 1월
GV70 2020년12월
GV90 BEV 2026년 11월 판매예정

(전동화 틀어지고 HEV, PHEV 없던 제네시스 브랜드 노후화 상태)

현GV80 HEV가 2026년10월 풀체인지 주기에 나왔고,
G90 페이스리프트가 하반기에 나올 예정임. (카메라 방식아닌 3년전 EV9에 들어가기로 한 라이다 센서 주력의 L3 HDP 넣을듯)

한마디로 말하면 노후화로 미친듯이 판매량 줄고 있는 상황이지.
2026년 상반기 4만 7,024대가 판매되어 전년 동기 대비 23% 급감.

GV80 HEV는 1억 육박하는 가격으로 사실상 수입차와 동급에 육박해짐.
(풀옵션 1억1000만원이나 대부분 9000만원대에서 구입할듯)
이게 어느정도냐면 GV80 PHEV가 나오면 수입차량 가격이 동급이 됨.
벤츠 GLE 35-e 1억1500만원 (EV 67km)
BMW X5 50e 1억3000만원 (EV 77km)
참고로 내가 집에서 시외 전원주택까지 가는데 X5 50e로 가면 근처에서 장보고 들어가도 충분함. (11kw 속도 충전됨)
GV80 HEV 연비는 12km/L임.....(문제는 저건 인증 받은걸로 19인치 2WD, 5인승이라는거 22인치 6인승 연비 11.1km/L)

이건 진짜 좀... 이라는 생각만 들지. 독일, 중국 뿐아니라 미국 브랜드들에 비해서 PHEV, HEV 모델이 부족해졌지.
전기차 브랜드 고급화도 실패했어. GV90 과연 팔릴까? 저 크기에 저 가격에 저 주행능력?이.
그나마 RWS(후륜조향) 들어간건 다행이야.
내가 BMW X5 50e에도 RWS있는데 진짜 폭 넓은 차인데 잘 돈다. 주차도 편하구.
EV9 GT는 진짜 전륜각도도 카니발 보다 부족한데 (2차선 유턴 거의 불가능함) 차이가 확 나거든.
EV9 2년반 남았는데, 끝나면 GV90 네오룬이 땡긴다. (전륜 에어서스펜션 빠진건 아쉽)

3줄 요약.

1. 현대차는 자율주행 사기, 엔진부서 해체, 제네시스 전동화 실패로 인해서
   자율주행 2030년대, 후륜엔진 2027년, 제네시스 2030년쯤 되야 정상화됨.

2. 현대기아차 사려면 올해나 내년에 사라. 2028년에 업그레이드 된다는 생각 버려라. 안된다.

3. 자율주행 원하면 2030년까지 존버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