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사람 생겼다.

 

혼자가 좋았고 혼자 살거라 다짐 하고 살았다.

 

좋아하는 사람 없었고 좋아하기도 싫었다.

 

첫 사랑 당연히 없었다.

 

독고다이 처럼 살았다.

 

여자 멀리하고 살았다.

 

그런데 어느순간 찾아왔다. 내 인생 첫 좋아하는 사람이

 

나보다 나이가 많고

 

그 사람은 날 잘모른다.

 

그 사람과 좋은 인연이 되고 싶다.

 

이런 느낌 태어나서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