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셋 코리아] 소득 양극화가 부른 新신분제 사회 막아라
경제력이 떨어지는 사람이 결혼에 어려움을 겪는 건 어제오늘만의 일은 아니다. 백씨처럼 경제적 어려움을 이유로 연애와 결혼을 포기하는 사람은 예전에도 없지 않았다. 문제는 갈수록 상황이 더 심각해지고 있다는 점이다. ‘결포자’ ‘N포세대(취업·경제난으로 결혼을 비롯한 많은 것을 포기한 세대)’라는 신조어가 이젠 일상어가 됐을 정도다. 소득에 따른 ‘유전결혼(有錢結婚) 무전비혼(無錢非婚)’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것이다. https://news.joins.com/article/211239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