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아래 김미영교수가 알려주는 내용을 알고 "출국"을 보러 가면 좋을 듯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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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출국 시작부터 지금까지 7년간 있었던 일은 제가 잘 알고 있습니다.
몇 가지 타협이 있었지만 이 영화는 좌익들에게 치명적인 것입니다.
1. 처음 모두 탈출하는 것으로 설정한 것은 혼자 나온 실제 사실을 투자자들 극혐.
투자를 위해 오박사가 가족을 지키려고 노력한 최대치 표현이 불가피했답니다.
2. 마지막 장면 : 정치범수용소 이슈에 접근하기에는 대중들 준비가 너무 없어
혜원 규원이 북에 억류돼 있다는 것만 알리는 것 정도로 목표를 낮췄답니다.
3. 이 정권이 화이트리스트로 괴롭히기 전부터 배우 캐스팅부터 펀딩
심지어 지금까지 상영을 막는 영화관 때문에 고통이 이만저만이 아니랍니다.
좌익 영환데 왜 좌익 언론 좌익 기자들이 홍보를 막고 영화관이 상영을 거부합니까?
간첩 칭송도 홍보되는 영화판입니다.
4. 윤이상 송두율에 해당하는 인물이 나오고 윤이상 상징 인물이 파멸하며
야채장수 김종한이 실제 인물로 나오고 이문호 역시 실명으로 나와
유럽 지식인 사회 친북 그물을 다 보여 주는데 그것만으로도 치명적입니다.
5. 제발 크게 깊게 봅시다.
국제시장 상영하던 시대 아니고 더구나 평시도 아니며 적 치하에 있는 것과 같은 상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