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 좀 잠잠하니까 해외에서 살때의 설움이라는게 있다.
마치 일제시대에 나라없는 설움 비슷한게 있다.
그거의 약 20분의 일 정도 느낄 수 있다.
한국사람은 어딜가나 티가 난다.
한국인이라는게 티가 안 날수는 없다.
국적을 마치 휴대폰 에스케이에서 엘지 엘티이 바꾸듯 바꾸는 요즘 시대에서 북핵이니 뭐니 해서 러시아로 국적을 옮겼는데
아이가 러시아에서 스트레스를 매우 많이 받는다.
아이는 게다가 러시아 군대도 가야한다.
러시아군대 구타 수준은 한국군대를 초월한다.
자대배치를 받아도 동유럽으로 갈지 북극 가까운데에 배치될지 모르는 일이다.
아이가 러시아어로 부모에게 대들고 부모가 한국어로 화내는 코메디같은 상황도 미국 이민자들에겐 흔한 현상이다.
어떤 가정은 외국에서 인종차별을 당할 것이 두려워서 아예 아이를 시민권자 만든후 20년을 한국 살다가 성인되자마자 다시 이민오게 만드는 경우도 있다.
아이가 이민가서 정말 처절하게 생활한다.
그것도 성공한 이민자 아이들은 그거 다 견뎌 내야하는거라고 한다. 그거도 못견디면 그냥 한국가야한다고 이야기한다.
백인들 끼리도 서로 좁밥처럼 안보이려고 문신하고 헬스하고 고기먹고 복싱이니 뭐니 무술익히는 애들도 있다.
한국인인데도 그나라가서 공부도 못하고 운동도 못하는 개병신 좆밥으로 한평생 딸잡이 되는 경우도 흔하다.
흔히 한국인이 공부잘한다 잘한다 하는것도
한국에서 주입식교육을 받고 거기서 승리한 애들이 건너가서 쉽게쉽게 공부 이기는 것이지
거기서 백인들이랑 똑같이 교육받고 느리게 공부받고 경쟁력없는 공부받다가
루져되는 경우도 매우 흔하다.
거기서 운동도 못하고 공부도 못하는 완전 병신 한국인 되는 경우도 매우흔하다.
승희조가 총으로 난사하며 미국사회를 충격에 휩싸인 것도 이러한 면이 크다. 심지어 승희조는 미국에서도 공부 잘하는 축에 속하던 애였지만 그렇게 조롱당하며 무시당하며 산 것이다.
한국도 사실 한국이라는 나라 국력이 그렇게 크지 않았던
90년도에는 얼마나 한국인들이 무시당했었는가?
이 세계는 백인들이 지배하고 일본이야 몇백년간 그래도 얄심히 해서 인정받았지만 가난한 한국은 조롱거리였다.
지금은 국제적으로도 인정받고 미국에서 실패해도 고국으로 돌아가면 된다.
사실 한국에 돌아온 외국 유학파 쉐프들도 사실은 전통 유럽에서 적응하기가 힘들어서 다시 한국온것이라는 사실이다.
그래도 김치도 한국에서 배워야 그 맛을 알 수 있듯이 유럽에서 배운 양식은 다르니까 한국오면 그 맛을 전할 수 있으니 한국와서 먹고 살 수 있는 것이다.
클레식 음악도 유럽에서 껌둥이들은 악기천재라는 사람들 다 없어졌고 동양인들이 남은 이유는 한국이 발전하면서 한국의 국력과 시장이 커지면서
이들을 수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유태인들은 이천년을 전 세계를 나라없이 떠돌며 핍박받던 민족이었다.
이천년만이 그들은 세계패권을 쥐고 자기의 나라를 만든 것이다.
유대인들처럼 한국인들도 나라 배반하고 도망간 후에 뒤늦게 나라 만들 셈인가?
다들 80년대 인종차별 생각하면 지금시대는 살기 매우 좋았던 시절이라고 유대인들도 말하고 있다.
다들 자랑스럽게 나 필리핀 출신이요
나는 나라가 망한 남베트남 출신이요
심지어 백인들도 나는 러시아 출신이오
나는 폴란드 출신이오
나는 이테리 출신이오
나는 프랑스계 이민자요
중동사람들도
나는 터키계요 나는 이란계 이민자요
한다.
한국만 주춤주춤거린다.
얼굴생김새는 세계에서 가장 찢어진 눈을 가진 빼박 한국인이면서 말이지.
마치 혼자 "세계인"인척 한다.
자기혼자 여기는 이민자의 나라이니 세계인이오 세계인이 덩실덩실 어울려야한다.
백인도 인종차별그만 흑인도 동양인무시 그만 이런다.
그러면서 흑인 중동인 그렇게 좋아하진않는다. 차별하는 건 아니지만 말이다.
아이덴티티가 없다.
심지어 남미인들 조차 남미인들끼리 뭉치자!! 이런다.
한국인들은 아이덴티티 정체성이 심각하게 부족하다.
아마 평생을 그렇게 정체성없이 "친구는 그냥 외국인 친구 사귀면 장땡이죠"
백인들 미믹(따라하는것)도 어설프게 따라하고
한국인이라는 정체성을 알리는 일도 어설프다.
그냥 "먹고사는"사람들 이라는 이미지가 있다.
그들 사회에서 "들러리 인종"으로 자리잡았다.
주연이 아닌 조연 역할이다.
안현수가 한국돌아와서 다시 한국인 하고 싶다는 것은 인현수만의 문제는 아니다.
확실히 한국인 이민자들이 외국에서 매우큰 좌절을 경험해서 온 것이다.
괴즐나사? 괴로우나즐거우나 나라사랑하세는
괜히 있는 말이 아니다.
조국을 버리고 이민갔지만
거기 백인들 거기 흑인들 모두 토박이이다.
제주도 사람들의 텃세는 저리가라할 정도로 텃세가 심하다.
한국인 피해서 백인 사는 시골로 이사해야 성공한다고?
거기 사는 백인들 수대째 토박이들인데? 다 자기들끼리 아는 사람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