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씨발 간만에 집에 와서 과제중인데 아니나 다를까 존나 스트레스 받네

애비새끼 여기로 이사오고 10년넘게 안 고치는 지랄병임

퇴근하면 7시고 밥먹고해도 8시면 되는데 꼭 딴짓하다가 12시쯤 넘어가서 화장실 들락날락 거리기 시작하고

1시쯤 샤워시작해서 샤워기 존나 틀고 내려놓을때도 쾅쾅, 물뱉을때 소리 존나 크게내고 헤어드라이기는 기본임

샤워만 하면 다행이지 새벽에 갑자기 식물들 화장실로 옮겨서 물을 주질 않나 노래를 하지 않나 손빨래를 하지 않나 진짜 미친새끼같음

꼭 이런 말 하면 아빠한테 어떻게 그런 말을.. 하는 놈들 있는데 10년 동안 새벽내내 이런 일 겪지 않으면 모름

나는 그래도 대학생이라 자취방으로 튀면 그만이었지만 진짜 몇 년째 저걸 겪는 엄마가 너무 불쌍하다..

얘기를 해도 오히려 성질만 부리고 안 그래도 집도 좁아터져서 문 다닫아도 소리 다들리는데 지밖에 모르는 씨발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