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 이름 석자를 한자로 쓸 줄 모릅니다.
하지만
나는 오늘
내 인생의 확실한 성공을 위해
다음을 선언합니다.
나는 1년 안에 서울대 수석 합격,
4년 안에 사법고시 수석 합격,
6년 안에 사법연수원 수석 졸업,
7년 안에 미스 코리아 급 미모의 22살 여대생과 결혼할 것을
선언합니다.
나는 이렇게 선언하면 다 되는 줄 알고
2000년 6월 15일에 자신있게 선언하였습니다.
18년이 지난 지금
나는 이 중에 하나도 이룩한게 없습니다.
히틀러와 스탈린은
독소 불가침 조약을 맺었는데
왜 싸웠을까요?
뇌무현은 혼자 부엉이 바위에서 뛰어 내렸는데
문재앙은 대한민국 전체와 함께 부엉이 바위에서 뛰어 내릴 거 같네요.
왠지 모르지만 그런 불길한 예감이 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