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그대의 잠꼬대 마저 날

기쁘게 하는데



사랑이란 말이 뭐 별거겠어요

그저 이렇게 보고만 있어도

입에서 맴돌죠



나 그대가 있지만 거친 세상이 아니라

거친 세상 이지만 내겐 그대가 있음을 깨닫고

또 다짐하죠 또 약속하죠

그대 곁에 변치않고 영원하길 약속할게요



무려 우리 함께 눈뜨는 아침과

매일 그댈 만나 돌아오는 집 앞

나 만의 그대, 나의 그대, 내겐 사치 라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