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부내륙 순환열차 여행기(1): http://www.ilbe.com/2292626614
중부내륙 순환열차 여행기(2): http://www.ilbe.com/2293454822
중부내륙 순환열차에서 내린 나는 바로 강릉행 열차를 타러 청량리역으로 향했지.

다행히 늦진 않게 왔어.
마침 강릉행 무궁화호가 들어와 있노?
참고로 태백, 도계까지는 기차 타도 괜찮으나 삼척, 동해, 강릉갈때는 심야열차 아닌 이상 무조건 동서울이나 강남에서 고속버스 타고가라.
열차 안으로 들어왔다.
나는 O-Train 패스를 끊어가서 무궁화호 특실을 이용할수 있지. 3만 5천원으로 10만원어치 기차타기 ㅍㅌㅊ?
이게 무궁화 특실좌석이야. 종아리 받침은 누가 팔아묵었는가?

기차안에서 한잔 하고 자려고 청량리역 롯데마트에서 사가지고 들어온건데
호옹이? 어쩐지 캔 색깔이 시뻘건게 그곳에서 만들어졌노?
양평을 지나는데 계속 비가 오더라. 사실 무궁화호는 청량리에서 원주까지는 복선 구간이라 빠른 속도로 달린다.
원래는 강릉역까지 가려다가 정동진역에서 도중 하차했다. 원래 목적이 강릉에서 동해가는 기차로 환승하려는 거였는데 노무 지연될듯 해서..

그냥 정동진역 철길이다.

이렇게 승무원 제복도 놓고 사진찍으라고 한다. 그 와중에 한 김치년이 청량리행 기차를 예매하는걸 말리고 그냥 버스타고 가라고 하려 그랬으나 그냥 참았다. 나쁜짓 ㅍㅌㅊ?

곧 해 뜨는 시간인데 구름이 노무 많이 껴있다. 해돋이 감상은 Fail..
날이 밝아 오고 내가 탈 기차가 오고 있었다. 코레일 얼굴마담 8200호대 기관차 ㅍㅌㅊ? 출발할때마다 이상한 불협화음을 내지.
진짜 영동선 해안구간은 죽여주더라..
그리고 나는 동해역에 들어왔다. 아침시간이라서 그런지 노무 휑하노??
동해역 안에는 이렇게 사진이 전시되어 있다.
동해역 주변이다. 진짜 휑하긴 휑하다..
여기서 삼척으로 향하는 버스를 기다렸다. 어쩐지 첫차시간보다 빨리 와서 엄청나게 기다려야 했다.
삼척행 첫차 시간은 아직 멀었다.
그래도 기다려서 탔는데 여기서도 교통카드가 안먹혀서 애먹었다. 서울에서는 잘됐는데.. ㅠㅠ
(참고로 하나SK카드였다.)
그래도 친절한 동해상사 기사님때문에 현금을 카드요금만큼 내고 탐. 감자국 인심 ㅅㅌㅊ?
여기 앞에 보이는 건물이 삼척시청이다.
버스는 삼척터미널에 도착했다. 감자국 영동지방 버스회사 정모했노? 그 와중에 광주 버스회사도 있는데 그 광주가 경기도 광주라는 사실은 Fail..
우리 동네에도 저 회사차 노무 많다!!
삼척터미널앞 사거리다. 오십천쪽에 장미공원이 있다고 해서 쭉 걸어갔다.
오십천 노무 크노.. 저 멀리 보이는 다리는 삼척철교인데 삼척역은 사실상 큰 기능은 하지 않는다.
장미공원 입구다. 아직 공사가 한창이다.
저 안내판은 왜 여깄는거노?
저 큰 산은 삼척 봉황산이고 그 아래쪽에 있는 아파트는 동양시멘트 사원아파트다. 동양그룹 운지했다는데 불쌍하노..
그 근처의 전경이다.
멀리서 본 봉황산.
삼척 장미공원이 개장되었다는 현수막은 삼척 시내 곳곳에 있었다.
삼척에서 울진으로 가는 다리인 삼척교. 사자상이 있네..
걸어서 삼척항까지 갔다. 감자국에는 ''대중'' 교통이 노무 불편하노..
이곳이 삼척항.
배들만 잔뜩 정박되어 있다. 삼척항에서 울릉도 가는 배편 만든다는데 소식 아는 게이들 있노?
삼척항 전경.
그렇게 삼척항 구경을 마치고 삼척온천으로 향하는데
호옹이?
외국인 관광객들이 탄 차가 있노? 盧오란 색이 노짱을 떠올리게 하노..
아... 그립습니다 노짱... ㅠㅠ
삼척 정상동 아파트 단지다. 여기에서도 장미공원 홍보하노?
드디어 삼척온천이 나왔다.
삼척온천 찜질방에 들어가서 ㅇㅂ를 하려고 하는데 내가 삼척에는 안좋은 추억이 있으나 어딘가는 가봐야 하지 않겠노?
그래서 잡게에서 추천을 앙망하는데 어떤 게이가 공비침투한 지역을 가보라는 것이었다.
찜질방까지 갔는데 노무 추워서 그냥 나왔다. 돈지랄 ㅍㅌㅊ?
택시 타고 삼척역 맞은편 번개시장에 왔다. 말 그대로 번개처럼 팔고 번개처럼 철수한다는 것이다.


삼척 해산물 싱싱하노?
나는 세꼬시를 사다가 시장 근처 식당에서 먹었다. 어떻게 먹는건지 몰라서 그냥 세꼬시에 초장섞어서 비벼먹음 ^오^
이곳이 삼척역이다. 지금은 화물역으로만 기능하고 간간히 바다열차만 다닌다. 그니까 삼척은 무조건 버스로 가야 한다.
마침 삼척터미널에 도착하니 버스가 있었다. 흉기차 ㅍㅌㅊ?
버스는 삼척을 출발해 7번국도를 따라 호산으로 간다.
이곳이 호산 터미널.
공비가 쳐들어온 해안은 '고포' 해안으로, 이곳에서 2시간마다 있는 고포행 시내버스를 타고가야 한다.
다행히 교통카드는 잘 먹혔다.
이곳은 고포마을 버스 정류장. 조금만 더 걸어가면 경상북도 경계가 나온다.

이곳이 바로 고포 마을이다. 삼척시 원덕읍과 울진군 나곡면에 걸쳐져 있으며, 한 길인데 한쪽은 감자국, 한쪽은 쌍도로 나눠져 있다.
이 해안으로 북괴의 공비가 침투해 왔다. 이곳은 감자국과 쌍도의 경계라서 경비가 매우 허술했다고 한다.
이 사진 왼쪽이 경북, 오른쪽 사진이 감자국이다. 원래 이 길을 따라 실개천이 흘렀으나, 길을 복개해서 지금처럼 한 마을이 된것이다.

삼척시 고포 마을회관.
감자국 성님들은 순박해서 범죄도 거의 저지르지 않노?
다시 아래로 내려간다. 이번엔 왼쪽이 감자국이다.
아까 봤던 공비 침투 해안.
이런식으로 주민들에게 공비침공에 대해 경각심을 일깨우는 선전물이 많다.
다시 호산으로 걸어가다 본 방파제다. 개방된 시간이니 저격 ㄴㄴ해.
호산까지 근 한시간을 걸어가서 임원까지 버스를 타기로 했다.
이 버스는 임원에서 삼척으로 가는 시내버스인데 바닷가를 통해 가므로 풍광이 ㅆㅅㅌㅊ다. 진짜 타볼만 하다.


서울 버스에서는 절대 볼수 없는 풍경이다. 감자국 시내버스 ㅅㅌㅊ?
다시 삼척으로 가는 길.
올때는 그냥 고속버스를 타고 왔다. 그 와중에 대학생 할인 받아서 싸게 탐. ㅍㅌㅊ?
3줄 요약.
1. 공비는
2. 5초에
3. 18번





